SKIET 청약 건수 450만 돌파.. SK증권 청약자만 1주 이상 받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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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ET 청약 건수 450만 돌파.. SK증권 청약자만 1주 이상 받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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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4.2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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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물량 미래에셋 청약건수도 136만건 균등 물량 넘어
오후 2시30분 기준 청약 증거금 72조원 돌파
서울=News1 정은지 기자
28일 오전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영업부에서 고객들이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공모주 일반청약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날 시작된 SKIET 공모주 청약은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며 공모가는 10만5000원이다. © News1 황기선 기자
28일 오전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영업부에서 고객들이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공모주 일반청약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날 시작된 SKIET 공모주 청약은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며 공모가는 10만5000원이다. © News1 황기선 기자

'청약 광풍'을 몰고온 SKIET(SK아이이테크놀로지) 공모주 청약 건수가 450만건을 돌파한 가운데 SK증권에서 청약한 투자자만 1주 이상의 공모주를 배정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SKIET 청약 마지막날인 29일 오후 2시 30분 기준 총 청약 건수는 약 457만건으로 집계됐다. 이번 공모에서 일반 투자자들에게 배정된 534만7500주 중 절반인 267만3750주가 균등 배정 물량이다. 이미 균등 배정 물량을 크게 넘어섬에 따라 1주도 못받는 청약자가 속출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SK증권을 통해 공모주를 청약한 투자자라면 최소 1주는 확보할 가능성이 높다. SK증권에 배정된 전체 물량(76만3928주)의 절반인 38만1964주가 균등 배정 물량이다.

현재까지의 청약 건수는 31만2211건으로 균등 배정 물량에 못미친다. 최소 청약 주수인 10주 이상을 청약한 투자자라면 최소 1주는 받을 수 있는 상황이다. 

반면 NH투자증권에 청약한 투자자의 경우 10명 중 1명만 1주를 배정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NH투자증권의 균등 배정 물량은 9만5491주인데 반해 총 청약 건수는 10배 수준인 91만9567건에 달한다. 같은 물량을 배정받은 삼성증권 역시 약 73만건의 계좌가 몰렸다.

가장 많은 균등 물량(124만1384주)이 배정된 미래에셋증권을 통한 청약 건수도 136만건을 넘어섰다. 1주 배정을 장담할 수 없게 된 셈이다. 

같은 시각 기준 SKIET 청약 증거금은 72조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SK바이오사이언스의 증거금 63조원이다.  

 

ejj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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