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환율·금리] 국내 금융시장 일일동향_2020.6.2 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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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환율·금리] 국내 금융시장 일일동향_2020.6.2 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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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6.02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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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주, 모처럼 쾌속항진.. '수주 잭팟'에 불황 탈출 기대
기술력 앞선 국내 조선 빅3 LNG船 23.6조 수주에 조선주 급등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한국조선해양 일제히 강세.. 3사 평균 주가 13% 상승
자료 출처. 금융위원회 금융시장분석과
자료 출처. 금융위원회 금융시장분석과

[주식시장 동향] 조선주, 모처럼 쾌속항진.. '수주 잭팟'에 불황 탈출 기대

국내 조선 3사가 ‘23.6조원규모의 초대형 수주 물량을 따냈다는 소식에 조선주 주가가 급등했다. 계약을 맺은 대형 조선사들은 물론 기자재 업체에까지 투자자의 매수세가 몰렸다. 독보적인 한국 조선업의 기술력이 이번 계약을 통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23.6조원이 넘는 사상 최대 수주 계약이 체결됐다는 소식에 2일 조선 3사 주가는 평균 13% 올랐다. 대우조선해양(27,400 +14.41%), 한국조선해양(98,100 +6.40%), 삼성중공업(5,890 +18.27%) 모두 급등했다. 계약 체결을 앞두고 주가는 이미 선반영됐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달 22일 이후 주가가 61% 치솟았다. 같은 기간 한국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도 22%, 42% 뛰었다. 몇 년간 수주 절벽에 시달려온 국내 조선사가 역대급 계약을 맺는다는 소식에 주가는 조선 빅 3사 평균 13% 급등으로 마감했다.

이번 계약은 카타르 국영석유사인 카타르페트롤리엄(QP)에 조선 3사가 700억리얄(236000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을 공급하는 수주 계약이다. 2027년까지 국내 조선 3사는 100척 이상의 LNG선을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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