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1위 고진영 vs 3위 박성현 24일 현대카드 슈퍼매치서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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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고진영 vs 3위 박성현 24일 현대카드 슈퍼매치서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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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5.1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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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인천 스카이72골프앤리조트에서

 

LPGA 세계랭킹 1위 고진영과 3위 박성현이 24일 한국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현대카드 제공
LPGA 세계랭킹 1위 고진영과 3위 박성현이 24일 한국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현대카드 제공

LPGA 세계랭킹 1위 고진영(25·솔레어)3위 박성현(27·솔레어)이 맞대결을 펼친다.

'박성현과 고진영의 경기는 상금이 걸린 각 홀에서 타수가 낮은 선수가 해당 홀의 상금을 가져가는 '스킨스 게임' 형식으로 진행된다.

현대카드 슈퍼매치 고진영 vs 박성현'이 오는 24일 인천 스카이72골프앤리조트에서 펼쳐진다. 총 상금은 1억원이고 상금은 경기 후 선수들이 지정한 기부처에 전달된다.

현대카드 슈퍼매치는 2005년 마리아 샤라포바와 비너스 윌리엄스의 테니스 매치를 시작으로 테니스, 피겨스케이팅, 스노우보드, 댄스스포츠 등에서 진행해왔다. 이번 고진영과 박성현의 맞대결은 2011년 댄스스포츠 이후 9년 만에 열리는 현대카드 슈퍼매치다.

고진영은 2018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신인왕을 차지한 뒤 2019년에는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과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비롯해 4승을 쌓으며 올해의 선수상 상금왕, 최저타수 등 주요 타이틀을 휩쓸었다.

박성현은 고진영보다 먼저 LPGA투어에 데뷔, 2017년 올해의 선수상과 신인왕을 차지했다. 2017US여자오픈, 2018PGA챔피언십 등 메이저대회에서도 2차례 우승했다.

세마스포츠마케팅을 매니지먼트 회사로 두고 있는 고진영과 박성현은 "모든 분들이 하루 빨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가게 되기를 희망하는 마음을 담아, 골프 선수로서 가장 잘 할 수 있는 골프로 응원의 샷을 보내고 싶다""모든 샷과 홀에서 그 의미를 되새기며 최고의 플레이를 펼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번 현대카드 슈퍼매치는 일반 갤러리 없이 진행될 예정이며, 이 대회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공인을 받았으며 골프 전문 케이블-위성 채널인 SBS골프가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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