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재킷 입은 타이거 우즈 "자가격리 스타일 마스터스 챔피언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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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재킷 입은 타이거 우즈 "자가격리 스타일 마스터스 챔피언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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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4.09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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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가 가족들과 함께 마스터스 만찬을 즐기고 있다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타이거 우즈가 가족들과 함께 마스터스 만찬을 즐기고 있다. 타이거 우즈 SNS 캡쳐 © 뉴스1
타이거 우즈가 가족들과 함께 마스터스 만찬을 즐기고 있다. 타이거 우즈 SNS 캡쳐 © 뉴스1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올해 마스터스가 연기된 아쉬움을 가족들과의 만찬으로 달랬다.

우즈는 8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마스터스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그린 재킷을 입고 가족들과 식사하는 사진을 올렸다.

우즈는 "자가격리 스타일 마스터스 챔피언 만찬이다. 가족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고 적었다.

마스터스 대회에서는 지난 대회 우승자가 메뉴를 골라 만찬을 여는 전통이 있다.  2019년 마스터스 우승자인 우즈는 올해 대회를 앞두고 스테이크, 파히타, 초밥 등을 대접할 계획이었다.

이날 만찬에는 우즈의 딸과 아들, 여자친구 등 4명이 참석했다.

한편 4월9일부터 열릴 예정이었던 마스터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11월로 연기됐다. 마스터스가 4월이 아닌 시기에 열리는 것은 1934년 이후 처음이다.



yjr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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