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서비스 플랫폼 LAWTALK '로톡'.. "법률 AI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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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서비스 플랫폼 LAWTALK '로톡'.. "법률 AI 도전"
  • 시사이코노미TV
  • 승인 2020.03.2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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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위 법률서비스 플랫폼 '로톡' LawTalk
법률서비스 플랫폼 1위 '로톡' LAWTALK 200억 투자 유치
법률 플랫폼 ‘로톡’ 배우 박성웅 광고 모델
법률 플랫폼 ‘로톡’ 배우 박성웅 광고 모델

법률서비스 플랫폼 ‘로톡’을 운영하는 로앤컴퍼니(대표 김본환)가 인공지능(AI) 기술회사 ‘텍스트팩토리’를 인수하고, 리걸(Legal) AI 분야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텍스트팩토리는 국내 대표적인 법률정보 전문 업체 ‘로앤비(lawnb)’ 대표를 지낸 안기순 변호사(사법연수원 27기)가 만든 회사로, ‘자연어처리 인공지능’ 연구⋅개발에 주력해 ‘TIPS 프로그램'(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되기도 한 인공지능 기술기업이다.

로앤컴퍼니는 국내 최대 법률서비스 플랫폼 ‘로톡’을 지난 2014년 출시해 6년째 운영 중이다. 현재까지 누적 방문자수 1272만명, 회원 가입 변호사 1860명과 누적 상담수 27만 7197건을 기록했다. 

 

안기순 변호사
안기순 변호사

로앤컴퍼니 사내이사로 합류해서 인공지능팀을 이끌 안기순 이사는 “로톡은 서비스 초기부터 상담 사례 등의 데이터를 잘 쌓아오고 있다”며 “이를 연료삼아 인공지능 기술에 접목해 차세대 리걸테크(법률기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일상 생활에서 법적으로 문제가 생기면 가장 먼저 부딪히는 산이 바로 '변호사 선임'이다. 수 많은 변호사들 중에 어떤 변호사를 선택해야 하는지, 또 수임료는 얼마나 나오는지 턱없이 부족한 정보 때문에 수소문 끝에 소개를 받거나 결국에는 포기해 버리는 경우도 생긴다. 법률 문제는 한번 판결이 나면 돌이키기 힘든 문제일 수 있기 때문에 의뢰인들은 내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줄 변호사 선택에 신중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기존 법률서비스 시장의 정보 비대칭으로 인해 의뢰인에게 제공되는 변호사에 대한 정보는 너무 부족하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내 1위 법률서비스 플랫폼 '로톡(LawTalk)'은 내 상황에 맞는 변호사를 찾아 상담을 통해 법률문제를 정확하게 진단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로톡'은 의뢰인들이 객관적 정보에 기반하여 변호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활동 변호사 1,661명의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기존 시장에서는 알기 어려웠던 상담료, 수임료 정보뿐 아니라 변호사의 전문성을 알 수 있는 법률사례와 특수자격(의사, 세무사, 노무사, 변리사), 대한변호사협회에서 인증한 전문분야까지 한눈에 확인 가능하다.


'로톡'에는 실제 고객의 상담 후기가 1만3800여건 쌓여 있다. 후기를 통해 변호사와의 상담에 대한 '시간약속, 친절도, 궁금증 해소' 세 가지 항목에 대한 별점과 총체적인 상담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다.


변호사 상담 방법도 간단하다. '15분 전화상담'을 통해 자신의 상황에 맞는 변호사를 선택해 원하는 시간에 상담을 예약할 수 있다. 그러면 그 시간에 맞춰 변호사가 전화를 한다. 전화 통화가 이뤄지는 시간은 15분이지만, 변호사는 사전에 의뢰인이 입력한 사건 내용을 미리 검토하고 전화를 하기 때문에 전화 연결과 동시에 본론으로 들어가 보다 효율적인 상담이 가능하다. 방문상담도 같은 방법으로 간단하게 예약할 수 있다. 상담이 끝나면 상담의 핵심내용을 변호사가 요약하여 상담결과를 제공한다.


의뢰인들이 자신의 사건을 더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복수 상담 지원'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같은 사건이라도 변호사마다 다른 견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여러 변호사의 의견을 듣고 판단해보라는 취지에서 일부 상담비용을 '로톡'이 부담한다. 두 번째 변호사 상담 비용의 30%, 세 번째 변호사 상담비용은 60%가 지원된다.

 

변호사 소개 & 법률서비스 시장 플랫폼 급성장중

법률서비스 비즈니스에 '우버'와 '에어앤비' 같은 플랫폼 시장이 최근 확장세를 넓혀가고 있다. 비지니스 현장에서 필요에 따라 그때그때 사람을 구해 임시로 계약을 맺고 일을 맡기는 '긱 이코노미(Gig economy)'로의 트렌드 변화가 법률서비스, 즉 변호사 소개와 법률상담 서비스 시장에도 침투한 것이다. 현재 국내에는 '로톡', '불후의 변호사들', '변호사님닷컴', '로시컴', '로팜' 등 다수의 변호사 소개 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이 운영중이며, 서비스 내용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AI 활용한 법률자문 서비스 개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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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서비스 플랫폼 1위 '로톡' LAWTALK 200억 투자 유치

 

 

 

 

FUNDMAGAZIN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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