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Market] 한국판 '13일의 금요일'_2020.3.9(월)-3.1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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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Market] 한국판 '13일의 금요일'_2020.3.9(월)-3.1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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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3.1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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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매에 국채 금까지.. 위험·안전자산 모두 던졌다
12일(현지시간) 美 다우지수 -9.99%.. 1987년 블랙먼데이 -22.68% 이후 33년만에 최대 낙폭
1896년 출범한 다우지수의 124년 역사상 7번째 낙폭 기록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하루 최대 낙폭 10월 15일 -7.87% 기록
13일 KOSPI 장중 1700P대 붕괴.. 최저점 1680.60P -8.4% 기록
한국 증시 코스피·코스닥 1주일새 시총 223조원 증발

글로벌 증시 공포 확산시키는 3無 현상

 

1.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법 부재 : 코로나19 사태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상황으로 불확실성 고조

2. 글로벌 리더십 부재와 대응책 효과 의문 : 각국별 각자도생으로 국제적 정책 공조 미흡

3. 경기부양책 효과 및 신뢰 부족 현상 : 기존 저금리로 인한 부양정책 효과 제한적으로 통화 및 재정정책 효과 기대에 못 미칠 것으로 예상 

FUNDMAGAZINE, "증시 전망과 예측은 무의미" "COVID-19"에 대한 해결 비법이 없는 한..
FUNDMAGAZINE, "증시 전망과 예측은 무의미" "COVID-19"에 대한 해결 비법이 없는 한..

Headline News

-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비교해보면.. 코로나19發 하락속도 5배 더 빨라

- 주가 20% 하락에 걸린 시간, 美 다우지수 2008년 5개월에서 2020년 26일만에, KOSPI 20% 하락에 2008년 3개월가량 걸렸는데 2020년 현재 2달도 채 안걸려 

- 글로벌경제 공급 수요 유가 쇼크.. 12일(현지시간) 유가 -4.5% 폭락, 연준 수일내 금리 제로로 인하

- 일본 닛케이225지수 13일 장중 10%이상 폭락, 30년만에 가장 큰 낙폭 기록

- 주가 추락때 금값 하락 기현상.. 전세계 믿을건 달러뿐

- 실물경제 불황 우려 등 2008년과는 달라.. 기존 경제부양정책 안먹혀

- 금융시장 패닉 지속 전망.. 코스피 바닥 1100P 전망도

- 13일 하루 코스피 128P 급등락.. 지옥 갔다 온 코스피 투자자

- 코스닥 장중 -13% 폭락.. 개인투자자 반대매매 8배 급증

- 국제유가 폭락에 재정 취약 산유국 경착륙 가능성

- 원달러 환율 13일 20원 가까이 폭등.. 장중 4년만에 최고치.. 12.8월 급등 1219.3원에 마감

- 안전자산 금 국채 가격도 떨어져 '이상징후'.. 대응책이 안 보인다

대표적 안전자산인 국채와 금까지 더 큰 위기가 닥치기 전에 현금 확보 차원에서 매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일부 헤지펀드에서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좋았던 금을 팔아 현금화하여 유동성 확보를 했다는 분석이다.

13일 국내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3년 금리는 전일보다 8.7bp 급등한 1.149%, 국고채 10년 금리는 18.3bp 오른 1.570%에 장을 마감했다.

2014년 국내 금현물 시장 개설한 이후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던 금값도 한국거래소 금현물 시장에서 g당 6만2240원선으로 전일보다 1.84% 하락했다. 지난 9일 기록한 최고가인 g당 6만4480원에 비해 3.47% 하락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날보다 0.06%포인트 오른 0.88%를 기록했고, 뉴욕상품거래소 4월 인도분 금값은 전 거래일보다 온스당 3.2%(52달러) 하락한 1590.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2020.3.13(금) 한국 증시 기록 현황

1. 코스피 코스닥 서킷브레이커 첫 동시 발동, 1956년 국내증시 개장이후 처음

2. 코스피 장중 최대 -8.38% -153.73P 하락

3. 코스닥 장중 최대 -13.56% -76.42P 하락

4. 시가총액 장중 최대 128조 감소

5. 연기금 5729억원 순매수, 2011년 8월 이후 최대

6. 외국인 1조2392억원 순매도

7. 한국증시 역사상 11번째로 19년만에 서킷브레이커 발동, 미국 9·11 테러 직후인 2001년 9월 12일이후

 

2020.3.13 KOSPI UP & DOWN Roller Coaster

1. 12일 KOSPI 종가 1834.33P

2. 13일 KOSPI 시초가 1721.47P

3. AM 9:06 KOSPI 사이드카 발동 1698.11P

4. AM 10:43 KOSPI 서킷브레이커 발동 1684.93P

5. PM 2:19 KOSPI 1807.11P

6. KOSPI 종가 1771.44P -3.43% 마감

7. KOSPI 최저점 1680.60P -8.4% 기록(11시17분)

*KOSPI 18년만에 서킷브레이커 발동(20분간 거래 중단)

*서킷브레이커 :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전일보다 8%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유지하면 발동, 1일 1회로 채권을 제외한 모든 종목의 매매를 20분간 중단

*사이드카 : 코스피200선물·코스닥150선물이 전일보다 각각 5% 6%이상 상승하락한 상태가 1분간 유지되면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을 5분간 정지, 1일 1회 발동

 

한국 역대 코스피 코스닥 서킷브레이커 발동 사례

1. 2000년 4월 17일 KOSPI 미국 증시 '블랙 프라이데이' 폭락

2. 2000년 9월 18일 KOSPI 미국 증시하락, 포드의 대우차 인수 포기, 유가급등

3. 2001년 9월 12일 KOSPI 911테러

4. 2006년 1월 23일 KOSDAQ 미국 증시 약화 및 테마주 급락

5. 2007년 8월 16일 KOSDAQ 미국발 서브프라임 위기 확산

6. 2008년 10월 23일 KOSDAQ  글로벌 금융위기

7. 2008년 10월 24일 KOSDAQ  글로벌 금융위기

8. 2011년 8월 8일 KOSDAQ 미국 신용등급 하향 및 세계경제 둔화 우려

9. 2011년 8월 9일 KOSDAQ 미국 신용등급 하향 및 세계경제 둔화 우려

10. 2016년 2월 12일 KOSDAQ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 및 북핵 위험 재부각

11. 2020년 3월 13일 KOSPI KOSDAQ 코로나19 팬데믹, 세계 증시 동반 하락

 

KOSPI 지수 급락 사례와 지속 기간

1. 1997-1998 외환위기 : -64.7%, 364일간 지속

2. 2000-2001 닷컴버블 : -55.7%, 622일간 지속

3. 2007-2008 금융위기 : -54.5%, 359일간 지속

4. 2011 유럽 재정 위기 : -25.9%, 147일간 지속

5. 2018-2019 미중 무역분쟁 : -26.5%, 555일간 지속

6. 2020 코로나19 팬데믹 : -21.9%, 51일 진행중

 

2020.3.13 글로벌 증시 마감 상황(한국시간 기준)

이탈리아 FTSE MIB -16.92%

독일 DAX -12.24%

프랑스 CAC -12.87%

영국 FTSE100 -10.87%

유로스톡스50 -12.40%

브라질 보베스파 -14.78%

미국 다우존스 -9.99% S&P -9.51% 나스닥 -9.43% 

일본 닛케이225지수 -6.08%

한국 KOSPI -3.13% KOSDAQ -7.01%

중국 상하이종합 -1.23%

 

미국 증시 역사적 대폭락 사례

1. 대공항(1929-1932) : 다우지수 89% 폭락, 25년 지나서야 회복, 다우지수 381P(1929년 8월) >> 41P(1932년 7월) >> 382P(1954년 11월) 

1929.10.28 DOW -13.5%

1929.10.29 DOW -11.7%

1931.10.5 DOW -10.7%

2. 블랙먼데이(1987.10.19) : 하루새 -22.6%, 前고점 회복까지 2년가량 소요

1987.10.19 DOW -22.6%

3. 글로벌 금융위기(2008) : 미국 서브프라임發 촉발, 금융위기 직전 고점 2007년 10월부터 금융위기가 가라앉은 2009년 3월까지 -53% 하락

3. 코로나19 : 2020년 현재 진행형

2020.3.12 DOW -9.99%

2020.3.16 DOW -12.93%

 

한국 증시 공매도 금지 조치 HISTORY

1. 2008년 10월 미국 서브프라임發 금융위기

2. 2011년 8월 유럽 재정위기

3. 2020년 코로나19 사태 : 2020.3.16-9.15 6개월간

 

금융위원회 증시 안정화 주요 정책

1. 공매도 6개월간 전면 금지 : 코스피, 코스닥, 코넥스 전 종목

2. 일간 자사주 주문 한도 환화 : 취득신고 주식수 10% >> 100%, 발행주식수 1%이내 >> 신탁재산 총액내

3. 증권사 신용유지담보비율 면제 : 담보비율 140% 확보 >> 면제

 

주요국 중앙은행 유동선 공급 대책

1. 미국 연방준비제도 : Overnight · 2주짜리 레포 한도 상향 조정, 매달 600억달러 한도 매입 국채 만기제한 철폐, 1조5천억달러 단기유동성 12~13일 공급

2. 일본은행 : 5천억엔 규모 공개시장조작 계획 발표, 2천억엔 규모 추가 자금 공급 발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vs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증시 20% 하락 기간 비교

1. 미국 다우지수

-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5월 2일 13058.2P에서 10월 6일 9955.5P까지 약 5개월 소요

-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2월 12일 29551.42P에서 3월 9일 23851.02P까지 불과 26일 소요

2. 한국 코스피 

-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5월 16일 1888.88P에서 8월 26일 1490.25P까지 약 3개월 소요

-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1월 22일 2267.25P에서 3월 13일 1771.44P까지 불과 1개월 20일 소요

 

코로나19 팬데믹 공포 금융시장 변동성 잠재울 수 없는 이유

1. 백신없는 통제불가능 불확실성 코로나19

2. 국제적 공조없는 글로벌 리더십 부재

3. 기대 못미치는 방역대책과 경기 부양책

4. 경제활동 올스톱으로 실적 악화 가시화

 

빚더미 이탈리아, 글로벌 금융위기 시발점 되나

1. 코로나19 급속 확산에 상점 휴업령, 11일 최소 2주간 약국과 식료품점을 제외한 모든 상점에 대해 휴업령 조치

2. 국채 가치 하락하며 은행권 자본 잠식, 이탈리아 최대은행 유니크레디트 한 달새 주가 -39% 하락

3. 코로나19 확진자 중국에 이어 2번째, 1만5천명 넘어

 

42조원 규모 유로지수 ELS·ELB 10% 더 하락하면 손실구간(Knock In)

1. 유로지수 기초자산 ELS : 41조 5664억(2월말기준) 

2. 2020년초 이후 13조4000억 유로지수 기초자산으로 ELS 발행

3. 유로스톡스50지수 : 3865.18P(2월19일) >> 3577.68P(2월26일) >> 3420.56P(3월4일) >> 2905.56P(3월11일) >> 2545.23P(3월12일)

4. 유로스톡스50지수 고점대비 -34% 하락

 

글로벌 주요 증시 마감 현황 2020.3.9-3.13

자료. NAVER 증권정보 주요증시

 

 

FUNDMAGAZIN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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