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onaNomics] 코로나19 팬데믹 UP & DOWN '세계 경제를 삼키다'
상태바
[CoronaNomics] 코로나19 팬데믹 UP & DOWN '세계 경제를 삼키다'
  • 시사이코노미TV
  • 승인 2020.03.13 18: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국이 멈췄다. '디즈니랜드 휴장' '미국 5대 프로스포츠 중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EPL도 결국 중단.. '유럽 5대 프로축구 리그 올스톱'
2020 TOKYO 올림픽 개최 1년 연기 결정
글로벌 금융시장 붕괴, 주식시장에 안전자산 금 국채까지
CSSE Hompage. Center For Systems Science and Engineering at JHU
CSSE Hompage. Center For Systems Science and Engineering at JHU

 

CORONANOMICS

HEADLINE NEWS 2020.3.30 월

문 대통령 "코로나19가 세계 경제에 남길 상처 예측 못해"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가 세계 경제에 남기는 상처가 얼마나 크고 깊을지, 그 상처가 얼마나 오래갈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3차 비상경제회의 모두발언에서 "당장의 어려움을 타개해 가면서 어두운 터널을 지나 경기를 반등시키는 긴 호흡을 가져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소득 하위 70% 가구에 4인 가구를 기준으로 가구당 100만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며 "모든 국민이 고통과 노력에 보상받을 자격이 있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에 상업용 부동산 '흔들'.. 국내외 리츠 손실 확대

올들어 국내 상장리츠 주가 하락.. 글로벌 리츠 펀드 한달 수익률 -28%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상장 리츠인 롯데리츠[330590]와 NH프라임리츠[338100] 주가는 지난 27일 종가 기준 각각 4천910원, 4천760원으로 올해 들어 20.29%, 21.84% 하락. 리츠 열풍을 타고 작년 10월과 12월 상장 첫날 상한가로 직행했으나 지금 주가는 공모가인 5천원도 밑도는 수준. 이리츠코크렙[088260]과 신한알파리츠[293940]도 각각 올해 들어 주가가 26.54%, 10.25% 하락. 상품별로 상장지수펀드(ETF)인 '미래에셋TIGERMSCIUS리츠부동산상장지수투자신탁(파생형)(합성 H)'(-33.32%), '한국투자KINDEX다우존스미국리츠부동산상장지수투자신탁(파생형)(합성 H)'(-32.03%) 등은 수익률이 -30%를 하회. 아태리츠 재간접 펀드와 일본리츠 재간접 펀드의 최근 1개월 평균 수익률도 각각 -22.50%, -20.87%로 부진. 같은 기간 세계 증시 폭락으로 손실 폭을 키운 해외 주식형 펀드(-16.04%)는 물론 국내 주식형 펀드(-20.37%) 평균 수익률에도 밑도는 수준.

뉴욕주에서만 하루새 사망자 237명 발생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 70만명 돌파

미국 13만명, 이탈리아 10만명.. 감염 국가·지역 200곳 육박
첫 10만명까지 67일 걸렸으나 이젠 이틀마다 10만명씩 증가

실시간 코로나19 감염 현황 집계하는 '월드오미터스'(worldometers)에 따르면 30일 오전 7시4분(한국시간) 현재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71만9167명, 사망자는 3만3900명이다. 

美 전염병연구소장 '미국에서 사망자 20만명 나올 수 있어'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 앤서니 파우치 소장이 CNN방송과 인터뷰에서 미국 내 코로나19 환자가 수백만 명에 이르러 이중 사망자가 20만명까지 나올 수 있다고 경고. 파우치 소장은 29일(현지시간) CNN에 출연, "지금 일어나는 상황을 보면 사망자가 10만 명에서 20만 명이라고 말할 수 있다. 앞으로 수백만 건의 감염 사례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폭락장에.. 개인투자자, '연기금의 5.5배 샀다' 

개인이 구원투수?.. 개인 순매수 18.1조, 연기금 3.3조의 5.5배
개인·연기금 순매수 1위 삼성전자·2위 SK하이닉스 같아.. 개인 3위는 현대차

 

CORONANOMICS

HEADLINE NEWS 2020.3.29 일

라임 무역금융펀드 실사 종료 임박.. 전액 손실 예상

라임자산운용 환매중단 사모펀드 중 '플루토 TF 1호' 펀드(무역금융 펀드)에 대한 실사 결과가 이달 말 나올 것으로 예상. 무역금융 펀드는 약속어음(P-note)에 투자하는 펀드로, 투자금 규모는 총 2천400억원. 삼일회계법인은 지난해 11월부터 이 펀드에 대한 실사를 진행. 실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금융투자업계에서는 무역금융 펀드가 전액 손실을 낼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출발지·국적 상관없이.. 4월부터 모든 입국자 2주간 의무 격리

스페인 코로나19 확진자 8만명 육박.. 中 추월 임박

미국 - 이탈리아 - 중국 - 스페인 순

'코로나 비상' 美뉴욕주 "대선후보 경선 4월→6월 연기"

한미통화스와프 1차 120억달러 31일 풀린다.. 금융위기때 3배

한국은행이 오는 31일 1차로 푸는 한미 통화스와프 자금 120억달러는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1차 공급액 40억달러의 3배 수준. 한미 통화스와프 총 규모는 2008년 300억달러에서 이번에 600억달러로 2배 커졌는데, 1차 공급액은 3배로 많아졌다. 시중에 달러를 빠르게 공급하겠다는 한은의 의지가 반영됐다.

역대 최대 '45조' 장전한 개미군단.. '빚 아닌 내돈 주식투자' 급증

29일 한국거래소, 3월중 개인투자자들 코스피 시장에서 10조6034억원을 순매수. 이달 중 이틀을 제외하고 모두 순매수에 나섰다. 거래소가 기록을 집계한 지난 1999년 이래로 역대 최대치였던 지난달(4조8973억원) 기록을 두배 이상 웃돌며 가뿐하게 신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예측. 대장주 삼성전자(4조7646억원)와 코스피 200지수를 2배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인 KODEX 레버리지(1조2880억원), 현대차(7812억원) 등을 중심으로 약세장에서도 이례적인 순매수 행진을 이어가면서 증시 안전판 역할. 증시 대기자금 또한 역대 최고 수준이라는 점. 금융투자협회, 주식계좌 투자자예탁금은 지난 26일 기준 45조1690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 특히 최근 10거래일간 10조원이 증가하면서 가파른 증가세.

미국 확진자 하루새 1만5950명 늘어.. 12만명 돌파

세계적 통계 사이트 월드오닷컴, 29일 오전 6시 현재 미국의 확진자 전일보다 1만5950명 늘어 12만76명으로 집계. 확진자수 미국이 1위, 이탈리아가 9만2472명으로 2위, 중국이 8만1394명으로 3위, 스페인이 7만2335명으로 4위, 독일이 5만7695명으로 5위를 기록.

사망자 가장 많은 나라는 이탈리아 1만23명, 전체 사망자 3분의 1 차지. 다음이 스페인으로 5820명, 중국이 3295명, 이란이 2517명, 프랑스가 2314명 순이다. 미국에서 확진자가 속출하며 사망자도 덩달아 증가해 1993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미국 사망자 2000명을 곧 돌파할 전망이다. 사망자가 1000명 이상 나온 국가는 이들 이외에도 영국이 1019명이다. 이에 비해 한국은 144명에 불과하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집계도 사망자가 3만명을 넘어섰다. SCMP 29일 오전 현재 전세계 사망자 3만53명으로 집계.

전세계 코로나19 사망자 3만명 넘어.. 1/3이 이탈리아

29일 오전 6시 현재(한국시간 기준) 세계적 데이터 사이트인 월드오미터, 전세계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3만433명으로 3만명을 돌파. 확진자 65만7915명으로 집계.

트럼프 "뉴욕주 등 강제격리 안 한다".. 입장 번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8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뉴욕·뉴저지·코네티컷주에 대한 '강제격리' 명령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번복. 트럼프 대통령 이날 트위터를 통해 "강제격리는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며 대신 이들 지역에 대한 '강력한 여행 경보'를 발령할 것을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뉴욕 봉쇄카드 만지작, NEW YORK ‘제2의 우한’되나

트럼프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뉴욕주 전체와 인접한 뉴저지주, 코네티컷주 일부를 봉쇄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말함. 트럼프는 "그렇게 할 필요가 없을 수도 있지만, 가능성이 있다"며 "곧 어떤 식으로든 결정이 날 것"이라고 말함. 이어 실시될 경우 '강제적 격리'가 될 것이며, 격리 기간으로 2주를 제시함. 세계적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 28일 기준 미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12만76명, 이 가운데 뉴욕주 5만2318명. 
 

 

CORONANOMICS

HEADLINE NEWS 2020.3.28 토

글로벌 증시 '사흘 급반등' 제동.. 미 다우지수 4% 하락

미국 코로나19 확진자 10만명 돌파.. 다우 급락

뉴욕증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 915.39포인트 -4.06% 하락한 21,636.78 마감. S&P500지수 88.60포인트 -3.37% 내린 2,541.47, 기술주 중심 나스닥지수 295.16포인트 -3.79% 하락 7,502.38 마감. 국제유가 급락세 악재로 반영.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4.8% 급락. 전날에도 -7.7% 폭락.  보잉 10% 추락 셰브런 디즈니 8% 넘게 급락 다우를 끌어 내림

영국 런던 증시 FTSE 100 지수 -5.5% 내린 5,498.63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 DAX30 지수 -3.7% 하락 9,632.52에 마감. 프랑스 파리 증시 CAC40 지수  -4.2% 빠진 4,351.49로 거래 마감. 범유럽지수 유로 Stoxx 50지수 2,728.65로 -4.2% 하락

아베 "리먼쇼크 이상의 대책을".. 일본 역대급 경기부양 예고

 

CORONANOMICS

HEADLINE NEWS 2020.3.27 금

누리엘 루비니 "I자 폭락" vs 벤 버냉키 "V자 반등"

코로나19 확산으로 세계 경제가 급격한 침체에 빠진 가운데 향후 경제전망과 회복 시점을 두고 글로벌 경제학계에서 치열한 논쟁 중. 지금 위기가 역사상 유례없는 매우 심각한 국면인 것에는 의견이 대부분 일치하지만 향후 언제 반등을 시작할지를 놓고 견해가 엇갈리는 상황.

대표적 경제 비관론자 ‘닥터 둠’ 누리엘 루비니 미국 뉴욕대 교수는 현 상태가 “대공황(Great Depression)보다 더 심각한 대공황(Greater Depression)”이라고 진단. 그는 24일(현지 시간) 야후파이낸스와의 인터뷰에서 “향후 글로벌 경제는 V자도, U자도, L자도 아닌 I자형으로 수직으로 떨어질 것”이라 전함. ‘V자’는 짧은 침체 후 바로 반등하는 것, ‘U자’는 침체가 더 길게 이어졌다가 회복하는 것, ‘L자’는 경기가 하강한 뒤 장기침체로 가는 것을 뜻한다.

루비니 교수는 “미국뿐 아니라 유럽과 세계 다른 지역에서도 경기부양책이 이어지겠지만 지금 세계 경제의 가장 큰 열쇠는 이 감염병에 맞서는 것”이라고 강조.

벤 버냉키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훨씬 낙관적인 견해 입장. 25일(현지 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지금은 1930년대 스타일의 전형적인 경제 불황보다는 대형 눈 폭풍(major snowstorm)에 가깝다”고 전함. 버냉키 전 의장은 “이는 대공황과는 매우 다른 동물(animal)”이라며 “미국 경제는 매우 가파른 침체가 있겠지만 꽤 빠른(fairly quick) 회복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 코로나19가 경제에 미치는 충격이 상당히 큰 것은 사실이지만, 경제 구조가 망가진 것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질병의 문제이기 때문에 감염병의 확산만 막으면 어느세 경기도 다시 살아날 수 있다는 뜻. 다만 버냉키 전 의장은 “우리가 공중 보건을 잘 챙기지 않으면 연준의 통화정책이나 정부의 재정 패키지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

제임스 불러드 미국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 “코로나19로 인해 2분기(4∼6월) 미국 실업률이 30%로 치솟고 국내총생산(GDP)은 50% 급감할 수 있다”고 전함. 그러면서 “이것은 매우 큰 충격이고 우리는 이를 잘 제어해야 한다”

 

美 증시, 확진자 급증 대량실업 우려에도 경기부양책에 급등.. 다우 1,350P↑

실업급여 청구급증 압도한 경기부양책 기대감

 

다우지수, 1931년 이후 사흘간 최대상승.. S&P 500·나스닥도 5~6%↑

유럽증시도 상승.. 안전자산 미국채·금값 오르고, 유가 또 하락

 

실업수당 청구가 12배 폭증했지만 상원이 2조달러 재정부양을 승인하며 투자심리도 개선됐다.

다우는 지난 사흘 동안 20% 가까이 폭등하며 불마켓으로 들어 섰다. 11거래일 동안 지속했던 베어마켓(약세장, 고점 대비 20% 하락)을 단 사흘만에 끝내고 새로운 불마켓에 진입한 것. 지난 3거래일 동안 상승폭만 보면 다우는 1931년 10월 이후, S&P는 1933년 4월 이후 최대다.

최악의 실업수당 소식도 이날 랠리행진을 막지 못함. 개장 전 발표된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328만건으로 전주 대비 12배 폭증. 대공황 시절 66만5000건은 물론 1982년 10월 기록했던 사상 최대 69만5000건이 왜소해 보일 정도로 폭증한 것. 하지만, 씨티가 예상했던 400만건보다는 적었다.

다우지수는 지난 24일 2,112.98포인트 +11.37% 폭등해 87년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 다우지수는 사흘간 약 20%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미 CNBC 방송은 다우지수는 1931년 이후 처음으로 '사흘 상승' 기준으로 최대폭의 상승을 기록했다. S&P 500은 6.2% 상승한 2,630.07, 나스닥은 5.6% 뛴 7,797.54로 마감했다. CNBC는 “기록적인 실업급여 청구 건수 발표에도 증시가 3열 연속 상승했다”며 “상원이 대규모 경기부양책을 통과시켰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뉴욕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351.62포인트 +6.38% 상승 22,552.17을 기록. S&P 500지수는 154.51포인트 +6.24% 오른 2,630.07에, 기술주 중심 나스닥지수는 413.24포인트 +5.60% 상승한 7,797.54에 각각 장을 마감.

영국 런던 증시 FTSE 100 지수는 전일 대비 +2.24% 오른 5,815.73으로 거래를 마침.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 DAX 지수는 +1.28% 오른 10,000.96으로 마감. 프랑스 파리 증시 CAC 40 지수는 +2.51% 상승한 4,543.58로 마감. 범유럽지수 유로 Stoxx50 지수 +1.70% 2,847.78으로 마감.

대공황 수준까지 나빠진 美 고용지표.. "2조달러 추가지원 필요"

안기태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보고서에서 “3월 셋째주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328명인데 단순회귀분석을 하면 2분기 안에 미국 실업률이 28%까지 상승할 수 있다”며 “실업률 30%가 되면 미국 개인소득 손실분은 4조 달러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 미국이 발표한 3월 셋째주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328만명을 기록. 이전 최고치는 69만 5000명이었다. 대공황 당시 미국 실업률은 1929년 10월 2.3%에서 1933년 5월 25.6%까지 상승했는데, 지금 속도로 보면 고용상황이 단기간내 대공황 수준으로 급격히 나빠질 수 있다는 게 안 연구원의 판단이다.

 

 

CORONANOMICS

HEADLINE NEWS 2020.3.26 목

美 재무부 '코로나19' 부양책 통과되면 3주 내 현금지급

미국 대량실업 현실화.. 1982년 이후 실업급여 청구 건수 최고치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미국의 ‘실업 대란’이 현실화되면서 지난주 신규 실업급여 청구 건수가 330만건에 이른 것으로 집계. 기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1982년보다 4배가량 증가한 수치.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실업수당 신청 건수가 328만3천건으로 26일 집계. 기존 최고치는 오일쇼크 후폭풍이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물가 상승 억제를 위해 고금리 정책을 폈던 1982년 10월2일의 69만5천명. 이번 수치는 지난주 발표 28만1천건과 비교해도 무려 12배 늘어난 것, 실업급여 청구 건수가 100만~200만건에 달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을 훌쩍 뛰어넘은 수치.

美 역대 최대 '달러 투하'.. 기업·가계·지방정부 전방위 지원책

코로나19 대응 경기부양 법안에 미 역사상 최대 규모의 지원책이 담겼다. 26일(현지시간) 5일간의 협상을 거쳐 상원을 통과한 패키지 법안은 2조2천억 달러(약 2천700조원) 규모로,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기업과 근로자, 가계와 지방 정부를 전방위로 돕는 방안이다. 연방정부의 지난해 총지출이 4조4천500억 달러이고, 국방 분야 지출이 6천760억 달러인 것과 비교하면 이번 부양책의 규모를 체감할 수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전했다. AP 통신은 이번 부양책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두 차례에 걸쳐 통과된 경기 부양 액수를 합친 것보다 많다고 보도했다.

코로나19로 도쿄 봉쇄 우려 속 닛케이지수 4.51% 급락 마감

개인투자자들의 뜨거운 주식투자 열기.. 하루 8천억원 순매수

코스피, 국내외 부양책에도 1,700붕괴.. 거래대금은 최대

26일 한국은행의 '양적완화' 선언과 미국 상원의 대규모 경기부양안 통과 등 호재에도 불구하고 코스피는 하락 마감. 코스피는 전일보다 18.52포인트 -1.09% 내린 1,686.24로 마감. 이에 따라 코스피 종가는 전날 회복했던 1,700선을 하루 만에 다시 내줬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0.93포인트 -2.16% 오른 516.61로 종료.코스닥지수는 0.83포인트 -0.16% 오른 506.51로 개장해 장 초반 하락세로 돌아섰으나 이후 다시 상승세를 회복.

유가증권시장 & 코스닥시장 총 거래대금은 23조9천625억원으로 전날 22조2천989억원을 기록한 코스닥시장 개장 이래 최대 기록을 하루 만에 갈아치웠다. 유가증권시장 거래량은 9억4천만주, 거래대금은 12조2천361억원이었다. 코스닥시장의거래량은 15억7천만주, 거래대금은 11조7천264억원이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관련 종목의 희비가 갈리면서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순위가 대거 변동.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기 직전 거래일인 1월 17일 이후 이날까지 코스닥 시총 순위 10위 안에 드는 종목 중 4개가 교체됐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씨젠[096530]의 등장. 코로나19 진단 키트를 생산하는 씨젠은 지난 1월 17일까지만 해도 코스닥시장 내 시가총액 순위가 41위에 불과했으나 최근 주가가 폭등하면서 이날 현재 코스닥 시총 3위까지 상승. 2개월만에 시총 순위가 38계단이나 상승. 이 기간 주가는 3만1천50원에서 11만4천500원으로 3.69배나 올랐고 시가총액은 약 8천146억원에서 3조38억원으로 2조1천892억원 늘었다. 셀트리온제약[068760] 역시 코로나19 치료제 생산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급등 시총 순위도 17위에서 4위로 상승. 이 외 질병 진단 업체인 코미팜[[041960] 역시 시총 순위가 36위에서 9위로 27계단 상승.

무디스,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1.4%→0.1%로 낮춰

국제 신용평가회사 무디스 실질 국내총생산(GDP) 기준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기본 전망치를 0.1%로 하향 조정한다고 26일 밝혔다. 무디스는 이달 9일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9%에서 1.4%로 낮춘 바 있다. 무디스는 금일 발표한 세계 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주요 20개국(G20) 경제는 올해 상반기에 전례 없는 충격을 경험할 것"이라며 이러한 전망치를 내놨다.

한은 '무제한 돈 풀기'.. 시장 유동성 불안 잠재울수 있을까?

한은, 사상 첫 무제한 유동성 공급.. '한국판 양적완화'

한은, 3개월간 금융사에 유동성 무제한 공급.. RP 수요 전액 매입

환매조건부채권.. RP란 금융기관이 일정기간 후에 다시 사는 조건으로 채권을 팔고 경과 기간에 따라 소정의 이자를 붙여 되사는 채권이다. 한은이 공개시장운영으로 RP를 매입하면 시장에 유동성(통화)이 풀리는 효과가 난다.

버냉키 前연준의장 "코로나는 자연재해, 대공황 아냐"

벤 버냉키 前연방준비제도 의장이 25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출연, 코로나19가 "거대한 눈폭풍(major snowstorm)" 같은 자연재해에 가깝다고 정의. 코로나19로 경제 활동이 중단됐지만 눈폭풍과 같은 자연재해에 따른 일시적 폐쇄일 뿐 대공황과 같은 경제 위기와는 전혀 다르다고 주장. 코로나19에 대해 "대공황과 비교하면 전혀 다른 동물"이라고 표현하면서 "대공황은 12년 지속됐고 통화와 금융에 충격을 주며 전 사회를 강타했다"고 언급. 코로나19 공포와 변동성은 대공황과 유사하다고 버냉키도 인정. 코로나19로 인해 미국이 "매우 날카로운" 침체에 직면할 수 있다고는 우려. 하지만 "코로나19는 1930대 스타일의 전형적 불황(Depression)이라기 보다는 거대한 눈폭풍 혹은 자연재해에 훨씬 더 가깝다"고 강조다. 코로나19가 진정되면 미국 경제가 "매우 빨리" 회복할 수 있다고 버냉키는 낙관.

정부 "국내은행 외화LCR 규제 5월말까지 80→70% 적용"

기재부 거시경제금융회의.. "3개월간 금융사 외환건전성 부담금 부과대상서 제외"

정부가 국내은행의 외화 유동성 확보를 위해 외화 유동성 커버리지 비율(LCR: Liquidity Coverage Ratio)을 80%에서 70%로 한시 조정 방침.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 26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국내은행에 적용되는 외화 LCR 규제를 5월 말까지 3개월간 한시적으로 70%로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외화 LCR은 한 달 간 예상 순 현금 유출액 대비 고(高)유동성 자산 비율을 뜻하며, LCR규제는 대표적인 외화 건전성 규제다.

美 다우지수 이틀째 상승 '경기부양책 기대'.. 유럽도 강세

장중 1,300포인트까지 올랐다가 장 막판 상승폭을 500포인트로 대폭 줄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 495.64포인트 +2.39% 상승 21,200.55에 마감. 전장 다우지수 2,112.98포인트 +11.37% 폭등, 지난 1933년 이후 최대 상승 폭 기록. 뉴욕증시 전체적인 분위기를 반영하는 S&P500지수 28.23포인트 +1.15% 오른 2,475.56에 마감. 기술주 중심 나스닥지수 33.56포인트 +0.45% 하락한 7,384.29에 마감. 2조달러의 재정부양안 합의 소식으로 상승 흐름을 이어갔으나 장마감 30분도 남지 않은 시점에 민주당 대선후보인 샌더스 상원의원이 부양안 반대 의견을 표명하면서 상승폭을 반납하여 상승폭이 낮아졌다. 샌더스의 반대의견이 나오면서 다우의 전장 대비 상승률은 최고 6%에서 2%대로 줄었다. S&P역시 최고 5% 올랐다가 샌더스의 등장에 1%대로 상승폭을 낮췄다. 하지만 증시 전반에서 2조달러 재정 부양안이 통과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았다. 민주당 주도의 상원이 공화당의 행정부와 2조달러 재정부양에 합의했고 상원은 합의안을 통과시킬 것이라는 시각이 우세하다.

유럽 주요국 증시도 오름세 이어감. 영국 런던 증시 FTSE 100 지수는 +4.45% 오른 5,688.20으로 거래 마감.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 DAX 지수는 +1.79% 오른 9,874.26으로, 프랑스 파리 증시 CAC40 지수는 +4.47% 상승한 4,432.30으로 장을 마감. 범유럽지수 유로 Stoxx50 지수 역시 +3.13% 오른 2,800.14로 마감.

미국 국채시장에서 초단기물에서 '마이너스 금리'가 나타남. 1개월 만기 미국채 금리 장중 -0.05%를 기록. 3개월물 국채금리는 -0.03%를 기록. 이들 금리가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은 지난 2015년 이후 4년 반 만에 처음이라고 CNBC방송은 전함. 초단기 자금 영역에 한정된 것이기는 하지만, 유럽과 일본과 함께 미국까지 '마이너스 금리'가 현실화됐다는 데에 주목.

美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최근 기준금리를 제로 수준으로 하향한 가운데 현금화 유동성이 좋은 초단기물 중심으로 매수세 집중된 결과. 회사채를 비롯해 채권시장 전반에 자금경색이 빚어지면서, 갈 곳을 잃은 투자자금들이 안전자산인 국채로 몰렸다는 분석도.

블랙록, 뉴욕증시 바닥 가능성 언급

릭 라이더 블랙록 최고채권투자책임자(CIO)는 25일(현지시간) CNBC방송에서 美 주식시장이 바닥을 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9일 전인 지난 16일에만 해도 라이더 CIO는 폭락장 속에 저가매수 포지션을 잡았지만, 뉴욕 증시가 아직 바닥까지 내려 왔다고 보기는 힘들다고 말했었다. 라이더 CIO는 "S&P지수가 2300 밑으로 떨어질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증시에 대해서 라이더는 바닥을 완전히 쳤다고 확신할 수 없지만 주식이 꽤 저렴해보인다 "상황이 180도 바뀌며 개선된 것은 아니지만 한 90도쯤 변했다"며 "통화와 재정 부양이 막대하다"고 평가했다. 고용을 비롯한 경제 지표가 개선되고 바이러스 확산이 억제되면 180도 개선됐다고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라이더 CIO는 설명했다. 이에 26일 나오는 주간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주목했다.
 

코로나19 여파로 기업실적 악화.. 시총상위 85% 영업익 전망↓

코로나19 여파로 국내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100위 내에 속한 주요 기업 가운데 10곳 중 8곳은 1분기 실적 전망치가 하향된 것으로 나타났다. 각국의 경기 부양 정책이 이어지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주가 반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는 있지만, 정작 증권가는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을 잇달아 하향 조정 중. 2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코스피 시가총액 100대 기업 가운데 증권사 3곳 이상의 실적 추정치가 있는 64곳 중 84.4%인 54곳(적자 전환·적자 확대 포함)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두 달여 만에 1분기 실적 전망치가 하향 조정됐다.

'대장주' 삼성전자[005930] 1분기 영업이익 증권사별 평균 전망치가 6조4천352억원으로 국내에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1월 20일 6조8천13억원보다 5.4% 하락. 작년 동기 6조2천333억원보다는 3.2% 증가한 수준이지만, 증권사에 따라 삼성전자가 작년 동기 대비 역성장할 것이란 전망을 하는 곳도 있다. DB금융투자는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이 5조9천억원으로 6조원에도 미치지 못하면서 작년 동기보다 4.6%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 어규진 연구원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스마트폰과 가전 등의 판매 부진이 예상되는 가운데, 반도체·디스플레이 부분의 실적 하락도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분석.

[삼성전자 목표주가] DB금융투자(7만원→6만5천원), KB증권(7만원→6만5천원), 한국투자증권(6만8천500원→6만4천원), 키움증권(7만3천원→6만3천원), 하나금융투자(6만7천원→6만3천원) 목표주가 하향 조정.

 

CORONANOMICS

HEADLINE NEWS 2020.3.25 수

'이틀째 급등' 코스피 1700P대 코스닥 500P대 회복 마감

코스피, 94.79p(+5.89%)↑ 1704.76.. 코스닥, 25.28p(+5.26%)↑ 505.68
달러/원 환율, 19.7원 내린 1229.9원

 

다우 11% 급반등.. 2조달러 슈퍼 부양 소식에

24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12.98포인트(11.37%) 급등한 2만704.91을 기록했다. 1933년 이후 최대 일일 상승폭을 기록하며 2만선을 회복. S&P500 지수도 209.93포인트(9.38%) 오른 2447.33를, 나스닥 지수 역시 557.18포인트(8.12%) 상승한 7417.86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 장중 1800P 급등.. 美 경제부양책 합의 기대감

 

 

CORONANOMICS

HEADLINE NEWS 2020.3.24 화

호주의 초강수.. "결혼식은 5명, 장례식은 10명만 허용"

호주 정부의 발표 조치를 보면 결혼식의 경우 주례(목사 또는 진행자) 포함 5명만 참석이 허용. 장례식은 10명이하 참석 가능. 모든 야외 집회도 10명을 넘어서면 불허다. 이와 함께 쇼핑센터내 푸드코트는 영업을 중단하고 이미용·헬스 관련 업체들도 모두 문 닫아야 한다. 
호주 정부는 앞서 식당, 체육관, 극장, 공연장 등에 대해 6개월간 폐쇄를 명령했다.

 

WHO "美 확산세 가속.. 새 코로나19 진원지 될 수도"

IOC, 도쿄올림픽 1년 연기 공식 발표.. 근대 올림픽 124년만에 최초

WHO "코로나 팬데믹 가속.. 전세계 의료체계 붕괴될 수도"

2024 파리올림픽 조직위원장 "도쿄대회 연기 가능성 높아"

부동산 중개시장, 코로나19 '직격탄'.. 개업 줄고 폐업 늘어

일본 닛케이225 지수 7.13%대 급등.. 18,000선 회복

24일 도쿄 증시 대표 지수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전날 종가 대비 1,204.57포인트 +7.13% 오른 18,092.35로거래를 마쳤다. 

금융시장 충격 진정.. 주가 급반등·환율 급락

'美 무제한 돈풀기'에 환율 급락.. 16.9원 내린 1249.6원

코스피·코스닥, 정부대책 효과에 각 8.6% 8.26% 동반 급등

제2차 비상경제회의 개최, 코로나19 관련 금융시장 안정화 방안

1. 금융지원 규모 50조원→100조원로 확대

2. 중기·자영업자에 58.3조원·자금시장에 41.8조원 공급

3. 채권시장안정펀드 10조→20조 증액

4. P-CBO·회사채 신속인수제 6.7조→10.8조 증액

5. 증권시장안정펀드 10조 조성

 

출처. 금융위원회
출처. 금융위원회

코로나19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자영업자와 중소기업 수준을 넘어 중견·대기업으로, 음식·숙박·도소매·서비스업과 항공, 관광 등 업종을 넘어 제조업 등 주력 산업으로 확산함에 따라 대응 범위와 규모를 대폭 키운 것이다. 패키지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중소기업·자영업자에 대한 대출·보증 등 금융지원 규모가 58조3천억원, 주식과 회사채, 단기자금 시장에 공급되는 유동성은 41조8천억원이다.

출처. 금융위원회
출처. 금융위원회

채권시장안정펀드를 20조원 규모로 조성해 회사채시장은 물론이고 우량 기업어음(CP)과 금융채도 매입한다. 기존 조성된 10조원을 우선 가동한 후 10조원을 추가 조성할 예정. 증권시장안정펀드는 총 10조7천억원으로 조성해 급락하는 증시에 안전판 역할을 수행하도록 할 방침. 정부는 채권시장안정펀드와 증권시장안정펀드를 즉시 가동, 내달 초에는 실제 매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

'대기업도 안고 간다'.. 정부, 코로나발 기업도산 막기 총력

대기업이 쓰러질 경우 2, 3차 하청업체 줄도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위기감에 중소기업, 소상공인에 집중됐던 정부 지원에 제한을 두지 않고 대기업까지 확대한 것. 정부는 24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회의 후 총 100조원 이상의 민생·금융안정 패키지 프로그램을 발표.

출처. 금융위원회
출처. 금융위원회
출처. 금융위원회
출처. 금융위원회

 

채권·증권시장안정펀드, 금융권이 출자해 내달초 투자개시

출처. 금융위원회
출처. 금융위원회

채권펀드 20조·증권펀드 10.7조, 1차 '캐피털콜' 각 3조원

P-CBO·회사채신속인수제 10.8조 공급

기업어음 등 단기자금시장에 7조원 공급

금융당국은 기업의 회사채, 단기사채 등 시장성 차입 시장이 정상 작동할 수 있도록 총 20조원 규모 채권시장안정펀드로 시장 수요 보완에 나선다. 

채권시장안정펀드는 우선 10조원을 즉시 가동하고 10조원을 추가 조성한다. 은행, 생명보험, 손해보험, 금융투자 등 금융회사들과 산업은행 등 84개사가 출자한다. 출자사별로 개별 펀드를 만들고 운용사를 선정해 펀드를 운용한다. 출자 금융회사들이 모인 투자의사결정기구(투자리스크관리위원회)에서는 펀드 관리에 필요한 공통 지침 등을 논의한다.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당시 만들어진 10조원 규모 채권시장안정펀드보다 규모가 2배로 늘었다.

 

CORONANOMICS

HEADLINE NEWS 2020.3.23 월

금융시장 하루만에 다시 '추락'.. 주식·원화·채권 동반 급락

美 정부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추진하는 2조달러 규모 경기 부양 법안이 상원에서 부결됐다는 소식도 장중 투자심리 위축시켰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오늘까지 13거래일 연속 유가증권시장에서 9조7천949억원어치 순매도. 

중국 증시의 상하이종합지수(-3.11%)와 선전종합지수(-4.26%)로 마감.대만 자취안 지수(-3.73%)와 호주 S&P/ASX200 지수(-5.62%)도 하락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4.86% 낙폭 기록. 일본 증시는 장중 엔화 약세에 힘입어 토픽스(0.68%)와 닛케이225 지수(2.02%) 모두 상승. 앞서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S&P500 선물거래(E-Mini) 지수도 2조달러 규모 부양책의 상원 부결 소식 영향으로 가격 제한폭인 5%까지 하락하면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S&P, 올해 한국 '역성장' 전망.. 성장률 -0.6%로 하향 전망

한국은행 "회사채·CP 매입 현행법상 불가능.. 법률 검토서 결론"

한은법에 따르면 한은은 국채, 원리금 상환을 정부가 보증한 유가증권, 그밖에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정한 유가증권을 공개시장에서 매매하거나 대차할 수 있다. 다만 이들 유가증권은 자유롭게 유통되고 발행조건이 완전히 이행되고 있는 것으로 한정된다. 해당 유가증권이 안정성과 유동성을 동시에 충족해야 한다는 의미다. 한은은 회사채와 CP가 이 두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최종 해석하고 현행법상 회사채 및 CP 매입은 불가능한 것으로 결론지었다.

코스피·코스닥 또 사이드카 발동.. 美지수 선물 급락 여파

23일 코스피 코스닥시장 주가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또다시 발동. 미국 뉴욕증시 지수선물이 하한가 수준으로 곤두박질치면서 한국 증시도 급락세. 한국거래소는 23일 9시 6분 2초 코스피200 선물가격이 전일 종가(215.55) 대비 15.55p -7.21% 하락한 200.00을 기록하자 프로그램 매도호가를 5분간 정지하는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美 경제 비관론 일색..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 "2분기 성장률 -31%" 전망 

월가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가 2분기 미국 경제에 대해 코로나19로 더 깊은 침체에 빠질 수 있다며 이전보다 더 비관적 전망을 발표햇다. 1주일 만에 2분기 미 성장률 전망치를 마이너스(-) 4%에서 -30%로 대폭 낮췄다. 모건스탠리 이코노미스트들은 22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2분기 美 실업률은 12.8%로 치솟고 소비는 31% 급감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보고서에서 "3월 경제 활동이 완전히 멈춰섰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막대한 영역에서 이뤄지고 금융환경이 더 타이트해지면서 단기 GDP성장에 가해진 부정적 여파가 더 커졌다"고 설명했다.

中 코로나19 신규확진 또 0명.. '통계조작' 논란

SCMP "中 코로나 확진자, 8만명 아닌 최소 12만명"

중국 본토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알려진 8만여명보다 최소 4만3000여명 많은 12만여명에 달한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중국 정부의 기밀 자료를 입수해 22일 보도했다. SCMP에 따르면 지난달 말까지 중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지만, 증상이 없었던 무증상 감염자는 총 4만3000여명에 이른다. 이들은 격리 조치돼 모니터링까지 받았으나 중국 정부의 코로나19 확진자 공식 집계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아베 "2020 도쿄올림픽, 연기할 수도 있다" 첫 거론

 

2020.03.21 토요일 updated

글로벌 금융 위기때 효과 본 `통화스와프`.. 이번에는 그 때와는 전혀 달라 CORONA19·실물경제가 변수

美 정보당국, 1월부터 코로나19 미국 내 대유행 경고

목소리 높인 전 세계 경기단체들 "도쿄 올림픽 연기해야"

콜롬비아, 전 국민 격리 조치.. "코로나19 확산 늦출 기회"

요르단, 전국민 통행금지령 발효.. "위반시 최대 징역 1년"

미국 하루 감염자 이탈리아 앞섰다.. 미국 1일 6천명 넘어

美 존스홉킨스 통계, 미국 하루 감염자 15일 692명→21일 6126명.. 1주일만에 세계최고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일주일 美 다우지수, 1주일간  4,000p 밀렸다

다우지수가 지난 2월 12일 기록한 역대 최고치 29,551P와 비교하면 10,380P 정도 하락해 1개월만에 35% 가량 폭락을 기록했다.

'변동성 뇌관' 국제유가 또 폭락.. 'EU·ECB 부양책' 유럽증시는 강세

2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원유 WTI 10.6% 폭락 22.53달러로, 주간 낙폭 29%

런던 ICE 선물거래소 브렌트유 전일보다 배럴당 1.31달러 -4.6% 떨어진 27.16달러에 거래, WTI의 주간 하락폭 29%로 1991년 걸프전쟁 발발 이후 가장 큰폭의 하락세다. 브렌트유 가격은 이번 주 20% 하락했다.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다우지수 전일보다 913.21포인트 -4.55% 떨어진 1만9173.98에 마감. 전날 2만선 하루 만에 다시 2만선 아래로, S&P500 지수는 104.47포인트 -4.34% 내린 2304.92를 기록. 나스닥종합지수 271.06포인트 -3.79% 하락한 6879.52에 마감.

뉴욕증시 급락 배경에는 뉴욕주의 비필수 사업장 폐쇄 명령 조치와 국제유가 급락, 시카고상업거래소(CME)의 청산업체 중 하나인 로닌캐피탈이 최저자본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뉴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 20일(현지시간) 기자회견 통해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비필수 사업장의 폐쇄와 필수 인력을 제외한 모든 직장인에 대한 100% 재택근무 명령 발표

 

트럼프 장녀 이방카, 코로나19 검사서 음성 판정

이방카는 자신이 만난 피터 더튼 호주 내무부 장관이 이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지난 13일부터 예방 차원에서 재택근무를 했다.

CNN은 이방카 보좌관이 지난주 검사를 받았고 20일(현지시간) 음성 판정을 받아 백악관 업무에 복귀했다고 전했다.

이방카는 남편 재러드 쿠슈너와 함께 지난 7일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주재한 브라질 대통령과 행사에도 참석했는데, 이곳에 있던 최소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행사장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들과 접촉했다는 논란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했고, 지난 14일 음성 판정을 받았다.

 

2020.03.20 금요일 updated

금융시장 오랜만에 웃었다.. 주가·원화·채권 '트리플 강세'

원/달러 환율, 39.2원 급락 마감.. "한미 통화스와프 효과"

환율 39.2원 급락 1246.5원 마감

코스피, 8거래일만에 급반등.. 7.44% 올라 1,566.15P 마감

외국인은 12거래일째 '팔자'.. 코스닥은 9.2% 급등 467.75P 마감

선물 급등에 코스피 코스닥 양대 시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장중에 코스피200 선물, 코스닥150 선물·현물가격이 급등하면서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을 실시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카가 동시 발동되었다.

 

강남·강북·수도권단지 실거래가 10% 하락 속출.. 집값 하락 신호탄?

채권시장안정펀드 10조원 조성.. "자금소진 추이 보면서 증액"

금융당국과 은행권이 10조원 규모의 채권시장안정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0일 오전 신종 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해 주요 은행장들과의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은성수 금융위원장과 유광열 금감원 수석부원장, 김태영 은행연합회장, 8개 주요 은행장들이 참석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을 위해 2008년 12월 금융권이 공동으로 마련한 채권시장안정펀드가 차질 없이 재가동될 수 있도록 은행의 책임 있는 역할이 중요하다는데 공감대를 이뤘다. 이에 따라 은행권은 약정대로 10조원 규모의 펀드 조성에 참여하기로 했다. 2008년 당시 조성된 채권시장안정펀드 10조원에는 은행권이 8조원을 부담했고, 생명보험사, 손해보험사, 증권사 등이 나머지 2억원가량을 부담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

한국거래소는 20일 선물 가격 상승에 따라 5분간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한다고 밝혔다.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최근월물)이 기준 가격인 전일종가 대비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5분간 지속하면 발동된다.

발동 시점인 오전 11시 22분 13초 당시 코스피200 선물은 전일종가보다 10.50p(5.31%) 상승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선물 가격 상승에 따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 2011년 12월 1일 이후 처음이다.

이탈리아의 비극적인 현실, 죽어도 갈 곳이 없다

로이터통신은 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가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급증하며 장례식조차 치르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보도하며, 전대미문의 코로나19 확산 사태가 사람들에게 커다란 정신적 상흔을 남기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기준 이탈리아에서는 총 3405명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 바이러스 발원지인 중국보다 많은 숫자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조르조 고리 베르가모 시장은 사망자가 급증하여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으로 지역 공동묘지를 폐쇄하는 조례를 발표했다. 베르가모에는 최근 일주일 새 400명 가까이 숨졌다. 영안실에 빈 곳이 없어 장례를 치르지 못한 관은 지역 교회에 안치됐다가 화장터로 이송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확진자 1만명 넘자 미국 초강수, "해외여행 가지 마"

국무부, 자국민 대상 여행경보 최고등급 4등급으로 격상 "여행금지"

여행경보는 미국인에게 적용되는 권고안으로, 국무부는 "코로나19의 세계적 영향 때문에 미국 시민들에게 모든 해외여행을 하지 말 것을 충고한다"며 "많은 국가들이 여행제한, 강제격리, 국경폐쇄 등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미국 50개주 전역으로 확산된 상태다.
 

한은 총재 이주열 "한미 통화스와프, 국내 외환시장 불안 완화 기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9일 발표한 600억달러 규모의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에 따른 기대효과로 "현재 국내 외환시장 불안도 결국 달러 수요 증대에 따른 것이기 때문에 불안을 완화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은행 이주열 총재 일문일답.

"통화 스와프, 국내 불안 완화에 기여할 것.. 현재 외환보유고 대체로 적절"
"달러 부족 불안 완화하는 것이 1차적인 목적.. 금융위기 오는 건 다른 문제"

- 일본 등 다른 국가들과도 통화 스와프를 맺을 계획이 있는가?
▶기축통화국인 미국과의 통화스와프는 영향과 의미가 있다. 타 주요국들과의 통화 스와프도 외환시장 안전판 역할을 할 수 있어서 중요하다. 과거 우리는 주요국인 캐나다, 스위스와도 통화 스와프를 체결한 바 있다. 일본과의 통화 스와프도 의미는 있다. 앞으로 소위 중앙은행 간 금융협력 차원에서 외환시장 안전판 강화하는 측면에서 주요국 협력을 높일 수 있는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

- 현재 외환보유고가 사상 최대 수준인데, 적절한 수준인가?
▶외환 보유고는 적정성성을 평가하는 몇가지 기준을 봐도 대체로 적절한 것으로 보인다.

- 이번 한-미 통화 스와프에 대한 총평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국제금융 시장에서 소위 안전자산인 미국채, 미 달러화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다. 이에 따라 국내 금융시장에서도 달러 부족 현상이 일어나면서 환율 상승 등 외환시장 불안이 나타났다. 기축통화서의 달러의 기능이 제약을 받는 상황이 되고, 어느 한 나라의 금융시장 불안이 또 다른 나라로 전이되서 국제 금융시장 전체의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미국이 기축통화국으로서 달러화에 대한 부족현상 완화해야겠다는 판단이 있었다. 마침 한국도 달러 공급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현재 국내 외환시장 불안도 결국 달러 수요 증대에 따른 것이기 때문에 국내 불안 완화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 실물경제에서 금융위기로 전이된 성격이 있다보니 스와프 체결도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우려가 나오는데 대해서는?
▶이번 통화 스와프 체결 목적은 국제금융시장에서 달러부족 현상 완화해서 이에 따른 불안을 완화하는 것이 1차적 목적이다. 금융위기가 오는 것은 지금과는 또 다른 상황이다. 그러면 연준은 다른 것으로 대응해야 한다. 미국이 여러나라와 통화 스와프를 체결한 것은 불안 완화 목적이다. 금융위기 직접대응하는 것이 아니다. 물론 (통화 스와프)대상이 된 나라들이 국제금융시장에서 비중 있는 나라들이다. 이런 나라의 금융시장 불안이 미국으로 전이되는 것을 차단하려는 의미도 있다.

한숨 돌린 국내 금융시장.. 주가 반등·환율 하락 출발

코스피는 美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 통화스와프 협정 확대 등 시장 안정화 조치와 유럽 주요국 증시의 1~2%대 오름세 등 글로벌 증시의 반등에 힘입어 전날보다 40.85포인트 -2.80% 상승한 1,498.49로 장을 출발했다.

글로벌 금융시장 모처럼 매수세.. 가까스로 '다우 2만선' 회복

뉴욕증시 '힘겨운' 반등

유가폭등 + 글로벌 중앙은행 공조

美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달러 안전핀' 통화스와프 협정을 확대하면서 증시에 훈풍을 제공했다. 19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88.27포인트(0.95%) 상승한 20,087.19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700포인트가량 밀렸다가 낙폭을 회복, 상승 반전하면서 '2만 고지'를 되찾았다. S&P500지수는 11.29포인트(0.47%) 오른 2,409.3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60.73포인트(2.30%) 오른 7,150.58에 각각 마감했다.

유럽 주요국 증시도 1~2%대 상승세 마감. 영국 런던 FTSE100지수 1.83% 오른 5,173.51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DAX지수는 2.00% 상승한 8,610.43으로, 프랑스 파리 CAC40지수 2.68% 올라간 3,855.50으로 거래를 마쳤다.

유럽 내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심각한 이탈리아의 FTSE MIB 지수는 2.29% 오른 15,466.97로 마감. 범유럽지수 유로Stoxx50은 2,454.08로 장을 마감해 2.86% 상승했다.

 

'달러 사재기'.. '통화스와프'에도 날개 단 强달러.. 약이 될지?

새로운 뇌관으로 등장

2008년 이후 12년만에 다시 체결.. 美 연준, 한국 등 9개국과 통화스와프 체결

한미 간 통화 스와프 체결은 이번이 2번째다. 한은과 연준은 글로벌 금융위기가 촉발된 2008년 10월 30일 300억달러 규모의 통화스와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연준은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서를 통해 한국을 비롯해 9개국 중앙은행과 통화스와프 계약 체결을 발표했다. 성명서에서 "글로벌 달러화 시장의 긴장을 완화하고, 국내외 가계·기업에 대한 신용공급에 미칠 영향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美 연준은 이날 한국·호주·브라질·멕시코·싱가포르·스웨덴 중앙은행과는 각 600억 달러, 덴마크·노르웨이·뉴질랜드 중앙은행과는 각 300억 달러 규모로 통화스와프 계약을 체결했다. 기간은 모두 최소 6개월이다.

앞서 연준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한국 등 14개국과 통화스와프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2010년 대부분 협정을 종료했으며 캐나다, 영국, 유럽(ECB), 일본, 스위스 등 5개국 중앙은행과만 통화 스와프 계약을 유지해왔다. 통화스와프란 외환위기 등 비상시에 상대국에 자국 통화를 맡기고 상대국 통화나 달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계약이다.

"달러화 현찰이 KING".. '혼란 가중' 악순환 우려.. 달러 종이 뿌리는 착시현상일 듯.. '제왕적 달러화'가 글로벌 금융시장의 새로운 뇌관으로 떠올랐다.

달러 확보 전쟁이 심화되면서 달러 표시 부채가 많은 경제주체의 부담은 가중되고 특히 신흥시장에선 자본유출로 추가적인 타격이 빚어지고, 신흥국 위기는 다시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 경제권으로 번질 수 있다. ING그룹 글로벌시장 담당 크리스 터너는 투자자 노트에서 "현재 달러화 현찰은 세계 대통령"이라며 "달러를 확보하기 위해 투자자들이 팔아치울 수 있는 모든 것들을 팔고 있다"고 전했다.크리스 터너는 "분명한 것은 전세계 투자자산 투매를 키우면서 문제를 일으키는 통화가 하나 있다면, 그것은 바로 미국 달러화"라고 지적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극단적인 달러화 수요가 글로벌 금융시장의 혼란을 오히려 심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19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1.7% 급등하면서 102.7로 치솟았다. 달러화는 1992년 이후 30여년만에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달러화 인덱스는 지난 8거래일 동안 8% 넘게 치솟았다.

"우린 현금 100억불 있다" 우버 '달러 자랑'에 주가 38% 폭등

우버는 19일(현지시간) 뉴욕 거래에서 전장 대비 38% 오른 20.49달러를 기록했다. 주가는 장중 44% 치솟기도 했다. 신종 코로나19 여파에도 막대한 현금 유동성으로 견딜 수 있다고 밝힌 영향으로 분석됐다.

 

2020.03.19 목요일 updated

'80조+α 쏟아붓는다' 한국판 '코로나 뉴딜' 시작

법무부 '라임 사태' 수사팀 검사 1~2명 추가 파견 검토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 600억달러 규모

한국은행은 19일 오후 10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와 양자 간 통화 스와프 계약을 600억달러 규모로 체결하기로 했다. 기간은 최소 6개월 2020년 9월 19일까지다.

국민연금, 신한금융지주 조용병 회장, 우리금융지주 손태승 회장, 효성 조현준 회장 조현상 사장 사내이사 선임 반대표 던지기로..

KOSPI KOSDAQ 상장사 가치 110조 줄어..

코스피 시총 1천조원 아래로,  코스닥은 157조원으로 마감

코스피 8.39% 폭락 1457.64 코스닥 11.71% 폭락 428.35.. 코스피·코스닥 하락률 역대 최대
달러/원 환율 40원 폭등한 1285.7원.. 10년6개월만에 최고

코스피는 전일보다 133.56포인트 -8.39% 내린 1,457.64로 마감했다. 이에 따라 코스피 시가총액은 전날 종가 기준 1천71조7천880억원에서 89조6190억원 증발하여 982조1천690억원으로 급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56.79포인트 -11.71% 내린 428.35로 마감했다. 코스닥 시가총액은 157조26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날 종가 기준 177조7천380억원과 비교하면 20조7천120억원이 감소한 것이다. 이로써 하루 만에 코스피와 코스닥을 합쳐 국내 상장사 시가총액 110조3천310억원이 줄었다.

원/달러 환율은 1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폭등(원화가치 하락),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보다 40원 오른 달러당 1,285.7원에 마감했다. 환율이 1,280원 선에 오른 것은 2009년 7월 14일 1293.0원 이후 처음이다. 상승 폭도 2009년 3월 30일(42.5원) 이후 가장 큰 폭을 기록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장중 1천조원 붕괴

12시 26분 기준 코스피 전 거래일보다 129.22포인트 -8.12% 폭락한 1,461.98을 가리켰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은 전날 장 마감 기준 1천72조원에서 이날 같은 시각 현재 984조7천450억원으로 줄었다.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40.53포인트 -8.35% 내린 444.61을 가리켰다. 이에 시가총액은 전날 종가 기준 177조7천380억원에서 장중 162조9천250억원으로 감소했다. 지난 12일 206조480억원(종가기준)이었던 코스닥 시가총액은 13일 191조6천280억원으로 줄어들며 200조원 아래로 떨어졌다.

KOSPI, 10년 8개월 만에 장중 1,500선 붕괴

11시 11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3.70포인트(5.89%) 폭락한 1,497.50을 가리켰다. 코스피는 34.89포인트(+2.19%) 오른 1,626.09로 출발했으나 장중 하락 전환하면서 낙폭을 키우며 장중 1,500선 아래로 떨어졌다. 2009년 7월 24일 장중 저가 1496.89 이후 약 10년 8개월 만에 처음이다.

 

3월 들어 26개국 기준금리 인하 단행.. 대부분 0.5%P 이상 `빅컷'

한국 정부 "필요시 채권시장안정펀드·P-CBO 확대 등 시장안정조치"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거시경제금융 점검회의를 열고 "필요시 준비된 비상계획(컨틴전시 플랜)에 따른 시장안정조치를 적기에 신속 가동해 기업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국제 금융시장에서 달러화 강세 흐름이 지속되고 채권시장 스프레드도 확대되는 등 글로벌 신용물 시장에 국지적인 경색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며 "달러 유동성 확보 경쟁이 점차 심화하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금융시장 파급 영향을 점검하며 필요시 채권시장안정펀드와 회사채 발행 지원 프로그램(P-CBO) 확대 등 시장안정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태 추가 확산과 장기화에 따른 기업실적 악화 및 글로벌 자금경색 가능성에 대비해 경각심을 갖고 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국내 기업과 금융회사가 필요한 외화자금을 원활히 조달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재부는 국제금융시장에서 달러화 강세 흐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채권시장 스프레드도 확대되는 등 글로벌 신용물 시장에 국지적인 경색 조짐이 나타나고 있으며, 현금보유 선호로 통상 위험회피시 하락하는 미국 국채금리마저 동반 상승(미 국채값 하락)하는 등 달러 유동성 확보 경쟁이 점차 심화되는 분위기라고 진단했다. 다만 국내 자금시장은 국제금융시장에 비해 신용스프레드 움직임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신흥국 주식시장에서 달러가 계속 빠져나갈 경우 글로벌 금융위기의 단초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거시경제금융 점검회의.. "소상공인·자영업자 위한 전례없는 특단의 금융지원 필요" 

김 차관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특단의 금융지원이 필요하다고도 강조하면서 "과거의 위기는 대형은행·대기업에서 촉발되었던 것과 달리 코로나19 사태는 소상공인·자영업자와 같은 취약계층이 가장 먼저 타격을 받고 있다"며 "소상공인·자영업자가 지금의 어려움을 버텨낼 수 있도록 전례 없는 특단의 금융지원 대책이 긴요하다"고 덧붙였다

하루도 못 넘긴 경기부양 약발 글로벌 증시 급락..

美 다우 2만 붕괴 -6.3% 1,338.46p 하락.. 19,898.92p

Nasdaq -4.70% 344.94p 하락.. 6,989.84p 마감

유럽증시도 4~5%대 낙폭WTI, 24% 대폭락.. "원유·미국채·金 다 팔아치운다" 현금화 속도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338.46포인트(6.30%) 떨어진 19,898.92에 마감했다. 장중 2,300포인트 이상 밀렸다가 장 막판 낙폭을 줄였다. '트럼프 랠리'의 출발점으로 상징되는 '2만 고지'는 무너졌고, 다우지수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 2017년 1월 수준으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전날인 2017년 1월 19일 19,732에 마감한 다우지수는 1월 25일 사상 처음으로 20,000선을 뚫으면서 가파른 랠리를 이어왔다. S&P500지수는 131.09포인트(5.18%) 내린 2,398.10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 나스닥지수는 344.94포인트(4.70%) 내린 6,989.84에 마감했다. 나스닥지수가 6,000대로 내려앉은 것은, 지난 2018년 1월 2일 사상 처음으로 7,000선을 웃돈 이후로 처음이다. 점심 무렵 S&P500지수가 7% 이상 밀리면서, 15분간 거래 중단되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것은 최근 열흘간 벌써 4번째다.  영국 런던 FTSE100지수 4.05% 하락한 5,080.58, 프랑스 파리 증시 CAC40지수 5.94% 하락한 3,754.84,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 DAX지수 5.56% 내린 8,441.71로 각각 마감. 유럽 내 코로나19 피해 가장 심각한 이탈리아 밀라노 FTSE MIB는 1.27% 하락한 15,120.48을 기록, 상대적으로 낙폭이 덜했다.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지수는 2,388.66으로 5.61% 내렸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전날보다 배럴당 24.4%(6.58달러) 빠져 20.3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2002년 2월 이후 약 18년 만 최저수준 역대 3번째 최악의 날을 기록. 런던 ICE 선물거래소 5월물 브렌트유 오후 5시 15분 현재 배럴당 7.73%(2.22달러) 하락한 26.5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WTI와 브렌트유는 지난주 각각 22%와 24%의 폭락세를 기록했다. 이번 주 들어 국제유가 WTI가 16일 9.6%, 17일 6.1%나 각각 하락하는 등 폭락세를 이어갔다.

뉴욕상품거래소 4월 인도분 금 전날보다 온스당 3.1%(47.90달러) 하락한 1,477.90달러를 기록했다. 뉴욕 채권시장 10년 만기 미국 국채금리도 0.26%포인트 급등한 1.26%를 기록. 원유뿐만 아니라 미 국채까지 동시에 팔아치우고 있다. 월스트리트의 '공포지수'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한때 10%가량 상승한 85선까지 오르면서 역대 최고치 기록하기도. 변동성지수(VIX)는 지난 16일 82.69로 치솟으면서 2008년 11월 금융위기 당시의 기록(80.74)을 웃돈 바 있다.

뉴욕증권거래소, 23일부터 오프라인 객장 일시폐쇄.. 전자거래 전환

뉴욕증권거래소 모회사 인터콘티넨털익스체인지(ICE) 18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객장 내 주식·옵션 거래가 일시적으로 중단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3일부터는 전자거래로만 매매가 이뤄진다고 ICE는 밝혔다.

 

2020.03.18 수요일 updated

KOSPI 10년만에 1600선 붕괴 -4.86% 1591.20P.. 코스닥도 -5.7% 485.14P 마감

KOPSPI는 81.24포인트 하락 -4.86%로 종가는 1,591.20으로 마감으로 2010년 5월 26일 1,582.12P 이후 9년 10개월 만의 최저 수준이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29.59포인트 -5.75% 내린 485.14로 종료, 코스닥지수가 50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2014년 1월 3일 499.33P 이후 6년 2개월여 만에 처음으로 종가는 2013년 12월 19일 484.17P 이후 6년 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

 

2020.03.17 화요일 updated

금융시장 충격 지속.. 원달러 환율 1,243.5원 찍고 코스피 -2.47% 하락한 1672.44P 마감

2020.1.20 - 3.16 불과 2개월 동안에

글로벌 증시.. 20조1천억 달러 증발

10년만에 최고치 올라선 환율.. 17.5원 폭등한 1243.5원

전세계 항공사 5월말 연쇄 파산 우려.. 美 업계 500억달러 긴급지원 요청

코로나19로 이탈리아 러시아 이란 등 국가부도 쓰나미 오나.. 이탈리아 재정위기 심화와 러시아 이란 저유가로 경제 붕괴 경보

뉴욕증시, 연준 '바주카포'도 못 막은 코로나 공포.. 다우, 12.93% 폭락 마감

뉴욕증권거래소(NYSE)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2,997.10포인트 하락 -12.93% 기록한 20,188.52으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324.89포인트 하락 -11.98% 기록한 2,386.1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970.28포인트 하락 -12.32% 기록한 6,904.59에 장을 마감했다.

'유동성 투약'도 못막은 팬데믹 공포.. 글로벌 증시 또 연쇄 패닉

 

2020.03.16 월요일 updated

한은, 기준금리 1.25%→0.75% 전격인하.. 사상 첫 0%대 시대

문 대통령 "'G20 화상회의' 제안, 경제회생 국제공조 위한 것"

G7 미국 · 영국 · 프랑스 · 독일 · 이탈리아 · 캐나다 · 일본

코로나19 대응 G7 정상 화상회의 오늘 밤 11시 개최

코로나19 충격에 중국 1∼2월 산업생산 13.5%↓.. 첫 마이너스

美 전격 금리인하에 국고채 금리 급락세.. 3년물 8.4bp↓

美 연준 금리 1%포인트 인하, 금리 제로수준

한국은행 기준금리 금명간 내릴듯.. 0.50%p 인하 가능성↑

기재1차관 "글로벌 경제 'V회복' 어려워.. 금융·외환 위기관리 철저"

총선 한 달 앞으로.. 최대변수는 '코로나19'

강남권 5억 내린 급매물 등장.. 집값 본격 하락장 시작되나

'코로나19 직격탄' 여행·관광 등 1만4천개 사업장 특별 지원

"한국은 위대한 국민의 나라".. 해외 누리꾼 칭찬 릴레이

코로나19 새 거점된 유럽.. 누적 확진 6만7천명, 사망 2천300명

수도권 또 집단감염.. 성남 은혜의 강 교회 하루새 40명 확진

정부의 자제권고 무시한 대가는 컸다.. 종교집회 강행 논란 증폭

정부 "오늘 0시부터 특별입국절차 대상 유럽전역으로 확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수 '중국밖이 중국 넘어섰다'

이탈리아, 하루 새 코로나19 확진 3590명 폭증, 사망자도 358명 늘어.. 일일 기준 최다

미국 코로나19 감염자 3천명 넘어.. 이틀 만에 1천명 증가

일본 코로나19 확진 46명 늘어 1천530명.. 사망자 31명

'완치자>확진자' 현 속도론 2~3달뒤 종식.. "치료제 개발까지 버텨야"

 

G20 올해 증시 수익률

순위 국가명 지수명 2019-12-31 2020-03-12 수익률
1 중국 상하이종합 3,050.12 2,923.49 -4.15%
2 멕시코 MEXBOL 43,541.02 36,636.70 -15.86%
3 한국 코스피 2,197.67 1,834.33 -16.53%
4 터키 XU100 114,425.00 93,639.50 -18.17%
5 인도 SENSEX 41,253.74 32,778.14 -20.55%
6 호주 AS30 6,802.40 5,370.92 -21.04%
7 일본 닛케이225 23,656.62 18,559.63 -21.55%
8 인도네시아 JCI 6,299.54 4,895.75 -22.28%
9 남아공 JALSH 57,084.10 44,303.47 -22.39%
10 미국 S&P500 3,230.78 2,480.64 -23.22%
11 사우디 SASEIDX 8,389.23 6,357.06 -24.22%
12 캐나다 SPTSX 17,063.43 12,508.45 -26.69%
13 영국 UKX 7,542.44 5,237.48 -30.56%
14 독일 DAX 13,249.01 9,161.13 -30.85%
15 아르헨티나 MERVAL 41,671.41 28,351.89 -31.96%
16 EU 유로스톡스50 3,745.15 2,545.23 -32.04%
17 프랑스 CAC 5,978.06 4,044.26 -32.35%
18 이탈리아 FTSEMIB 23,506.37 14,894.44 -36.64%
19 브라질 IBOV 115,645.30 72,582.50 -37.24%
20 러시아 RTSI$ 1,548.92 966.40 -37.61%

자료. 블룸버그

Headline News

2020.03.14 updated

글로벌 증시 시총 52일 만에 1경 9천조원 증발.. 한국GDP의 10배

 

美 'QE4' 약발 안 먹히면.. 슈퍼 'QE5' 나설 듯

 

트럼프, '해임권한'까지 거론하며 연준 금리인하 또 연준 의장 제롬 파월 압박

 

싱가포르 리센룽 총리 “코로나19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보다 더욱 혹독할 것”

 

美정부, 코로나19로 170만명 죽는 최악 시나리오까지 검토

 

트럼프 '확진자 접촉 논란', 코로나19 검사 음성 판정, 트럼프 이방카 재택근무로 격리조치

 

코로나19 여파로 미 대선 경선일정 차질.. 2개주서 연기

 

미국 '국가비상사태' 선포, 집단공포로 생필품 진열대 쓸어 담았다

 

스포츠가 사라졌다.. 2차대전, 9·11테러보다 심각

 

코로나19로 멈춘 잉글랜드 축구 프리미어리그 EPL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R 마치고 중단.. PGA 초유 사태

 

사우디아라비아 첫 여자 골프대회 코로나19로 취소

 

베이징, 모든 입국자 전용출구로.. "마주앉는 식사 금지"

 

호주, 모든 해외 입국자 2주간 '자가격리' 의무화

 

일본 아베 "올림픽 예정대로 개최하고 싶다" 기자회견

 

트럼프 2020 도쿄올림픽 연기 발언에 일본 '예정대로' 황급히 진화에 나서 

 

한국발 입국제한 136곳.. 팬데믹 공포에 한국인 '묻지마 NO'

 

한국 정부 "코로나19 팬데믹.. 전세계 입국자 대상 특별입국절차 준비중"

 

제주공항 국제선 운항 '올스톱'.. 국제노선 개설 51년 만에 처음

 

요동치는 글로벌 경제, '코로나19'發 국내외 부동산 하락 오나

 

증시 폭락에 국내 펀드자산 1주일 새 16조 4천억 급감

 

'코로나19 피해' 대구·경북 특별재난지역 선포

 

'온라인 예배' 확산 속 일부 교회 현장예배 강행

 

교육부 "3차 연기 검토 중".. 사상초유 '4월 개학' 가능성 커져 

 

예비군훈련 6월 1일부터 시작.. 코로나19에 2번째 연기

 

코로나19 펜데믹에 3不 라이프 '안 나가고 안 만나고 안 만지고'.. '방콕' '사회적 거리두기' 문화 일상화

 

 

FUNDMAGAZINE@GMAIL.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