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랑협회, 서울옥션과 공동 '코로나19 피해 돕기' 온라인 자선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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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랑협회, 서울옥션과 공동 '코로나19 피해 돕기' 온라인 자선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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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3.08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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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소, 최병소, 이배 등 대구 출신 작가, 원로 김창열 작가 등 작품 기부
13일 오후 2시부터 서울옥션 홈페이지에서 순차적으로 마감
프리뷰는 7일부터 13일까지 온오프라인 작품 감상 가능

한국화랑협회는 서울옥션과 공동으로 코로나19 피해 돕기 온라인 자선경매를 연다고 6일 밝혔다.

경매에서는 협회 회원 화랑들과 컬렉터 소장품, 작가들이 직접 후원한 작품까지 총 70여점을 3월 13일 온라인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강소, 최병소, 이배 등 대구 출신 작가와 원로 김창열 작가 등이 작품을 기부했다. 이 밖에 권순철, 이왈종, 임옥상, 김정헌, 박영남, 사석원 작가 등과 환기미술관, 국제갤러리, 학고재, 가나아트센터 등도 기부에 동참했다.

낙찰금은 전액 대구적십자사를 통해 대구시청에 전달돼 코로나19 관련 피해가 심각한 지역 의료지원을 위한 기부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출품작 경매는 0원부터 시작되며, 낙찰 시 구매 수수료는 없다.

온라인 경매는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서울옥션 홈페이지에서 순차적으로 마감된다. 프리뷰는 7일부터 13일까지 종로구 평창동 서울옥션 포럼 스페이스에서 진행되며, 온라인으로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최웅철 한국화랑협회 회장은 "문화계 전체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식으로 서로 돕고 격려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했다"고 말했다.

(사)한국화랑협회 x 서울옥션 <코로나 피해돕기-온라인 자선경매>

미술로 치유하고 극복하는 코로나19!

(사)한국화랑협회와 서울옥션이 합심하여 코로나19 피해 지역사회에 힘이 되고자 합니다.

(사)한국화랑협회과 회원화랑, 컬렉터의 소장품들을 만날 수 있는 본 경매는 낙찰금 전액을 코로나19 극복에 후원합니다.

미술을 사랑하는 여러분의 힘을 보여주세요!  

[Online Auction]

2020.3.13(金)

오후 2시부터 순차마감

www.seoulauction.com

[Preview]

2020.3.7(土) - 2020.3.13(金)

10am - 7pm

서울옥션 스페이스

 

김귀성 jindoairstreampar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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