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향 진도 장전미술관, 2020년 '장전家 DNA' 기획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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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향 진도 장전미술관, 2020년 '장전家 DNA' 기획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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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3.0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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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미술관에서 길을 묻다' 展에 이어 꾸준한 문화 예술 체험 기회 제공
'장전家 DNA' 코로나19 확산 정점 극복 이후 전시에 들어갈 예정
새로운 대한민국!! 힘내라 문화예술!! 주제로..
진도 장전미술관 내부 전시실
진도 장전미술관 내부 전시실

'문화 예술의 고장' 진도 장전미술관(관장 하영규)은  2020년 '장전家 DNA' 기획展 오픈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코로나19' 관련 종료시점을 기준으로 지역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새로운 대한민국! 힘내라 문화예술!'을 주제로 한 '장전家 DNA' 기획전 오픈 준비에 들어갔다.

2일 현재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미술관내 소독을 비롯 작품정비, 전시 기록물정리 등의 시간을 갖고 있다.

이후 진행될 '2020 장전家 DNA' 기획展은 미술관설립자 長田 하남호(서예), 장남 청목 하영규, 장녀 청아 하국자, 차남 故하영술 등 직계 가족과 처남 백포 곽남배, 백산 곽권일, 야정 곽권학 등의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임농 하철경, 운사 하광호, 우림 김정욱, 일포 곽창주, 일전 이홍철, 중산 하완현, 우초 박병락, 우계 박충호, 남리 허임석 작가의 심오한 작품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기획전에는 장전家 장남 청목 하영규 장전미술관장의 직접 해설이 곁들여져 기획전시의 또다른 즐거움이 예상된다.

전시 오픈은 '코로나19' 확산의 정점을 극복한 이후 아름다운 날을 택일해 오픈될 예정이다.

 

2019 미술관에서 길을 묻다. 진도 장전미술관 전경
2019 미술관에서 길을 묻다. 진도 장전미술관 전경
2019 미술관에서 길을 묻다. 부대 행사로 문화 예술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19 미술관에서 길을 묻다. 부대 행사로 문화 예술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19 미술관에서 길을 묻다. 하철경 한국예총 前 회장, 이상은 나절로미술관 관장, 박주생 진도현대미술관 관장, 윤영일 국회의원, 김상헌 진도군의회 의장, 김희동 도의원, 이춘봉 진도군 부군수, 이문교 군의원, 김춘화 군의원, 인근 군부대 장병과 지역주민 등 사회 각층에서 참석해 성황리에 기획전이 개최되었다.
2019 미술관에서 길을 묻다. 하철경 한국예총 前 회장, 이상은 나절로미술관 관장, 박주생 진도현대미술관 관장, 윤영일 국회의원, 김상헌 진도군의회 의장, 김희동 도의원, 이춘봉 진도군 부군수, 이문교 군의원, 김춘화 군의원, 인근 군부대 장병과 지역주민 등 사회 각층에서 참석해 성황리에 기획전이 개최되었다.

장전미술관은 지난해 개관 30주년 기념전 6월 '長田家를 지키는 여인들과 호국을 담다' 7월 '長田의 바람의 부채' 9월에는 '가을 여인들의 멋' 12월에도 2019 '미술관에서 길을 묻다' 전을 개최하는 등 꾸준히 지역민들과 진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문화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장전미술관

전남 진도군 임회면 하미길 39

長田 하남호 선생이 사비를 들여 미술관을 건립, 작품 활동을 하면서 평생 모은 고서화, 조각, 자기, 분재 등을 전시한 곳으로 호렵도, 인물도, 제갈량의 출사표 등 국보급 미술품이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다.

소전 손재형(1903~1981)에게 글씨를 배운 그는 예서(隸書)와 행서(行書)에서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았다.

장전미술관의 원래 이름은 '남진미술관'이었다. 남진(南辰)이라는 미술관 이름은 '서예가 장전 하남호의 가운데 글자인 '남'자와 부인의 이름 '진'자를 합하여 지은 것'이라 한다.

 

 

 

김귀성 fundmagazin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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