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2019 '신인왕' 출신 조아연, 세계랭킹 33위로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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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2019 '신인왕' 출신 조아연, 세계랭킹 33위로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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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3.02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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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LPGA투어 볼빅 파운더스컵 출전 예정

KLPGA 2019 ‘신인왕’ 출신 조아연(20·볼빅) 프로는 지난 2차례의 LPGA 대회 초청선수로 참가해 세계랭킹 33위로 뛰어 올랐다. 가파른 상승세라 다크호스로 분류된다.

조아연 프로는 지난달 24일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가 발표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33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23일 호주 본빌 골프리조트에서 개최된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LET) 제프 킹 모터스 호주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14언더파 274타 준우승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조아연 프로는 현재 뉴질랜드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통해 단점을 보완한 뒤 3월 미국 애리조나에서 열릴 스폰서사가 주최하는 LPGA투어 볼빅 파운더스컵에 출전할 예정이다.

 

LPGA투어 아시안스윙이 코로나19 여파로 대회가 취소되는 바람에 상위권 순위 변동은 크지 않았다. 고진영(25)과 넬리 코다(미국) 박성현(27·솔레어)이 1위에서 2위, 3위를 유지했고, 재미교포 다니엘 강(미국)이 일본의 하타오카 나사를 제치고 4위로 올라섰다.

도쿄 올림픽 출전 경쟁에 치열한 가운데 랭킹 15위 이내 한국선수로는 김세영(27·미래에셋)과 이정은6(24·대방건설) 박인비(32·KB금융그룹) 김효주(25·롯데) 등이 각각 6위, 10위, 12위,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 뒤에 유소연(30·메디힐), 허미정(31·대방건설) 양희영(31·우리금융그룹) 등이 18위, 20위, 22위로 뒤따르고 있다.

조아연 프로는 현재 뉴질랜드에서 3월에 있는 미국 애리조나에서 열리는 스폰서사가 주최하는 LPGA투어 볼빅 파운더스컵에 바로 직행할 예정이다.

한국에 입국해 미국으로 나갈 경우 코로나19로 인한 미국 입국 스케줄에 차질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김귀성 fundmagazin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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