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갑 예비후보측, 해남 청년 지지선언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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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갑 예비후보측, 해남 청년 지지선언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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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2.23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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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갑 예비후보측, 해남 청년 지지선언도 논란
불려간 일부 학생들, "불쾌해서 사진 찍지 않고 나와버렸다"

윤재갑 예비후보측, 해남 청년 지지선언도 논란
불려간 일부 학생들, "불쾌해서 사진 찍지 않고 나와버렸다"

 

지난 1월 10일에 있었던 더불어민주당 기초의원들의 윤재갑 예비후보 공개 지지선언에 대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는 가운데, 며칠 후에 있었던 '해남 청년 지지선언'에 대해서도 논란이 일고 있다.
 

윤재갑 예비후보측에서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1월 15일 수요일 오후 2시, 더불어민주당 윤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해남 완도 진도 국회의원선거-해남 청년 윤재갑 예비후보 지지선언'에는 100여 명의 해남 청년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지선언문은 '해남청년 현청규 외 청년들 일동'으로 발표되었다.

 

 

▲ 더불어민주당 윤재갑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해남청년 지지선언' 후, 윤재갑 예비후보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유튜브 영상 캡쳐.
▲ 더불어민주당 윤재갑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해남청년 지지선언' 후, 윤재갑 예비후보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유튜브 영상 캠쳐.

이들은 지지 선언문에서 "해남의 청년들은 지난 4년간 호남정신의 고향으로써 해남이 촛불 정부를 위해 큰 역할을 하지 못했던 사실을 부끄럽게 여긴다."면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승리가 해남 청년의 중요한 역할임을 깨닫는 바이다. 이러한 대한민국의 중요한 역사적 갈림길에서 해남의 청년들은 사익이 아닌 평생 국가를 위해 헌신했던 더불어민주당 전 해남.완도.진도 지역위원장인 윤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주장했다.

또 "해남은 상당한 발전 가능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4년여 동안 국회에서 정치적으로 좁은 입지에 가로 막혔었다. 그 결과 지역 개발 사업에 있어 한계를 드러낸 상황이다. 다른 지자체들이 4차 산업과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상당한 경제적 지원을 받는 동안 해남은 4년간의 개발공백을 겪어야만 했다."면서 지역구 국회의원인 대안신당 윤영일 의원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기사 전체 보기 ☞ 진도신문 "윤재갑 예비후보측, 해남 청년 지지선언도 논란"

http://www.jindosinmun.co.kr/detail.php?number=4873&thread=09&PHPSESSID=eeecf1e31f99d192e13a219a42589117

 

 

 

 

제휴신문

진도신문 김남용 기자 poemey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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