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풍산개 7마리 희망 지자체에 분양하겠다.. '이번에는 진도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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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풍산개 7마리 희망 지자체에 분양하겠다.. '이번에는 진도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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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9.02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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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개 곰이와 마루 새끼 7마리.. '아름, 다운,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천연기념물 제53호 진돗개의 고장' 진도군민들.. '풍산개 분양 희망 적극 원해'
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갈무리
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갈무리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청와대 관저에서 키우고 있는 반려견 ‘마루’와 ‘곰이’ 사이에서 태어난 풍산개 새끼 7마리를 희망하는 지자체에 분양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SNS 페이스북에 “석달 전 ‘마루’와 ‘곰이’ 사이에서 태어난 풍산개 새끼 7마리가 모두 튼튼하게 자랐다”고 전했다.

곰이는 지난 2018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선물한 풍산개 한쌍 중 암컷이고, 마루는 문 대통령의 양산 사저에서 데려온 수컷이다.

문 대통령은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의견에 따라 이름을 ‘아름’, ‘다운’,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지었다”며 “가장 귀엽고 활발할 때”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번에도 희망하는 지자체들이 있다면 두 마리씩 분양하겠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7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곰이와 마루가 새끼 7마리를 낳았다는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문 대통령은 “북한에서 온 풍산개 ‘곰이’가, 원래 데리고 있던 풍산개 ‘마루’와 사이에 새끼 7마리를 낳았다. 이제 4주 되었다”며 “7마리나 되니 이름 짓기가 쉽지 않다”고 언급했다.

 

 

 

 

GUISUNG.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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