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 베트남펀드 1년 수익률 98% '해외펀드 중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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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베트남펀드 1년 수익률 98% '해외펀드 중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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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8.1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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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이후 수익률과 최근 6개월 수익률, 최근 1년 수익률이 각각 59.1%, 45.3%, 97.7% 기록

'삼성 베트남 펀드'의 수익률이 전체 공모 해외주식형 펀드 중 1위를 차지했다.

18일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삼성 베트남 펀드'의 연초 이후 수익률과 최근 6개월 수익률, 최근 1년 수익률이 각각 59.1%, 45.3%, 97.7%를 기록했다. 이는 전체 공모 해외주식형 펀드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이다.

삼성 베트남 펀드는 안정적인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베트남의 업종별 대표 주식에 투자하는 펀드다. 현지 최대 주식 운용사인 드래곤 캐피털(Dragon Capital)(HK)사에서 위탁 운용하고 있다.

베트남은 코로나19(COVID-19)의 대표적인 모범 방역국 중 하나다. 베트남 정부는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 속에서도 1억2000만 회분의 백신을 계약하는 한편 매일 25만~55만 회 수준의 접종을 이어가며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베트남 VN지수는 지난 7월 19일 1243.51을 기록한 후 외국인 투자자들의 강한 매수세에 힘입어 다시 빠르게 반등 중이다.

장현준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최근 베트남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정책 기조가 엄격한 통제에서 백신 접종 가속화 및 경제 정상화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이는 오히려 3분기를 저점으로 기업 활동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른 신흥국 대비 낮은 가격 수준임을 고려할 때 하반기 베트남 시장 호조에 대한 긍정적인 관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GUISUNG.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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