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도해 수려한 경관.. '세방낙조' 둘러 볼 수 있는 유람선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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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해 수려한 경관.. '세방낙조' 둘러 볼 수 있는 유람선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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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7.27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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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금) 진도군 쉬미항 '아일랜드 제이호' 취항식 개최.. 다도해 절경, 하루 4-5회 운항

다도해의 수려한 경관과 세방낙조 등을 둘러 볼 수 있는 관광유람선이 쉬미항에서 취항한다.
 
30(오전 10시 진도 쉬미항에서 취항식을 갖고 진도관광유람선은 8월부터 아일랜드 제이호’ 관광유람선 운항을 시작한다.
 
아일랜드 제이호는 35t 규모의 유람선으로 최대 승선 인원은 75명이며관광유람선 취항을 시작으로 진도군 해상 관광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광 유람선은 하루 45회 쉬미항에서 출항한다운항에는 1시간 30분이 소요된다.
 
진도읍 쉬미항을 출발한 유람선은 푸른 물살을 가르면서 조도권의 청정해역과 섬 절경을 유람한다.
 

운행코스는 진도읍 쉬미항을 출발해 광대도(사자섬), ‘구멍섬으로 불리는 혈도양덕도(발가락섬), 주지도(손가락섬), 해식동굴과 천년불탑이 있는 불도와 한반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낙조로 유명한 세방낙조 앞 해상을 둘러 쉬미항으로 귀항한다.
 
진도군은 관광객 수용태세 구축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TF팀을 구성안내표지판과 차선 도색해양 쓰레기 수거 등 관광객 맞이를 위한 준비를 체계적으로 실시했다.

 

진도군 일자리투자과 관계자는 관광 유람선 취항으로 진도군 해상 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전국의 관광객들이 그림 같은 보배섬 진도군에 위치한 다도해의 아름다운 비경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진도 세방낙조.. 다도해의 아름다움과 이국적 정취가 함께 묻어나는 곳

진도 해안도로 중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세방낙조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는 다도해의 경관은 압권이다. 해질 무렵 섬과 섬 사이로 빨려 들어가는 일몰의 장관은 주위의 파란하늘을 단풍보다 더 붉은 빛으로 물들어 환상적이다.

세방낙조 전망대 앞바다에 두둥실 떠있는 손가락섬인 주지도, 발가락섬인 양덕도, 사자모양의 광대도, 혈도, 불도 등이 병풍처럼 펼쳐지는데 여느 밋밋한 바다의 해넘이와는 차원이 다르다.

 

한반도 최남단 제일의 낙조 전망지

세방낙조는 기상청의 전신인 중앙기상대가 한반도 최남단 제일의 낙조 전망지로 선정했을 정도로 다도해의 아름다운 섬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우리나라 최고의 다도해 드라이브 코스다. 많은 숲들과 청정해역에서 뿜어내는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드라이브를 하다 보면 육체의 피로함이나 근심, 걱정이 모두 다도해의 푸른 물결 속으로 사라진다.

 

GUISUNG.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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