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부·장 스타트업 100' 후보기업 40개사 선정.. '경쟁률 26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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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부·장 스타트업 100' 후보기업 40개사 선정.. '경쟁률 26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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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7.26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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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중 최종 20개사 선정.. 사업화 비용 2억원 등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소·부·장 스타트업 100' 평가를 통과한 40개의 후보기업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제조업 경쟁력의 핵심요소인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신설된 이 사업은 2024년까지 매년 20개사씩 5년간 총 100개사를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20개사는 사업화 비용 최대 2억원을 비롯해 융자, 보증, 기술개발 사업 우대 등을 지원 받는다.
 
올해는 산·학·연 전문가 회의를 통해 스마트엔지니어링, 복합소재, 융합바이오, 산업용 사물인터넷(IoT), 친환경 등 스타트업에 강점이 있고 신시장 창출이 필요한 5대 분야를 설정했다. 또 사업에 대한 국민 관심을 제고하고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국민추천제를 도입했다.

접수 결과 520개의 스타트업이 지원해 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후 2개월에 걸친 1차 서면평가와 2차 대면평가를 통해 기술의 시장성‧확장성, 성장 가능성, 사업성 등을 엄격히 심사해 40개의 후보기업을 선정했다.

분야별로는 △친환경 10개(25%) △스마트엔지니어링 8개(20%) △산업용 사물인터넷(IoT) 8개(20%) △복합소재 8개(20%) △융합바이오 6개(15%) 등 순으로 선정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20개(50%) △충청권 12개(30%) △영남권 5개(12.5%) △호남권 3개(7.5%) 등 순이다.

선정된 과제를 살펴보면 증강형 웨어러블 글래스 기기 기반 디지털 트윈 솔루션, 기능성 투시 디스플레이 소재, 고해상도 바이오 디지털 이미지 분석 솔루션, 자율주행차량 및 산업용 4차원(4D) 이미지 레이더,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기술 등 참신하고 실험적인 과제들이 다수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후보기업은 수요를 제기한 대기업 관계자가 포함된 전문가들의 교육과 멘토링을 1개월 동안 받는다. 이후 9월 중 전문평가단과 국민심사단이 참여하는 피칭 평가를 거쳐 최종 20개 기업이 선정된다.

한편 지난해 11월 선정된 스타트업 20개사는 6개월 만에 매출 227억원, 고용 170명 등의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소부장 강소기업100 개요

1. 추진배경 :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기술자립도를 높이고 미래 신산업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유망 중소기업 발굴‧육성
 - ‘스타트업 100 → 강소기업 100 → 으뜸기업 100’으로 이어지는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 육성 로드맵의 일환으로 추진
 
2. 추진경과 : 강소기업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총 100개사 선정
 - 소재·부품·장비 특별법(’20.4.1 시행)을 통해 강소기업의 선정 및 지원에 대한 법적근거 마련
 - 유효기간 5년간 R&D, 벤처투자, 사업화자금, 연구인력 등 패키지 지원을 통해 신속한 기술혁신 및 사업화를 지원하여 육성
 
3. 선정평가 : 총 1,507개* 신청 중소기업 중 1차 54개사(’19.12월), 2차 46개사(‘20.11월) 등 100개사를 강소기업으로 선정
 - 1차 1,064개사, 2차 779개사 중 중복지원 336개사를 제외한 1,507개 중소기업
 - 소재‧부품‧장비를 주된 사업으로 하며, 기술혁신 전략 및 기술개발 역량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공모 거쳐 선정
❶ 소부장 특별법에 따른 소부장 매출비중이 50% 이상인 기업
❷ R&D집약도 2% 이상 or 연구전담요원 2명이상 or 벤처펀드에서 5,000만원 이상 투자유치
 - 강소기업 선정에 국민의 시각을 반영, 국민이 직접 평가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의견 제시

 

GUISUNG.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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