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종합] '美훈풍' 코스피 0.86%↑ 3170선 회복.. 코스닥 1.4%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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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종합] '美훈풍' 코스피 0.86%↑ 3170선 회복.. 코스닥 1.4%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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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5.2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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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 위험선호 회복에 강세.. 시간외 선물도 상승
외국인 10거래일만에 순매수.. 환율 5.1원 내린 1122원
서울=News1 전민 기자

25일 코스피 지수가 간밤 미국 증시와 시간외 뉴욕 지수 선물 상승 등에 힘입어 3170선을 회복했다. 기관이 코스피 상승을 주도한 가운데 외국인도 10거래일만에 순매수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7.02포인트(p)(0.86%) 오른 3171.32로 거래를 마쳤다.

기관은 8835억원, 외국인은 714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개인은 9597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셀트리온(3.82%), SK하이닉스(2.93%), 카카오(1.29%), 삼성SDI(1.26%), NAVER(0.70%), 삼성전자우(0.55%), 삼성전자(0.25%) 등은 상승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0.93%), 현대차(-0.22%) 등은 하락했다.

상승 업종은 운수창고(3.44%), 음식료업(2.69%), 기계(1.3%), 종이목재(1.29%), 유통업(1.28%), 중형주(1.19%) 등이다. 하락 업종은 섬유의복(-1.54%), 건설업(-0.86%), 통신업(-0.16%), 운수장비(-0.05%) 등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장중 외국인 순매수 전환, 기관 순매수 가세로 미국 증시 강세와 연동된 상승세를 보였다"며 "미국 뉴욕시가 9월부터 전면 등교 시행 방침을 발표하며 경기 정상화 기대감 확대에 위험 선호 심리가 회복됐고, 연준 관계자들도 물가 상승압력에 대해 일시적인 현상임을 재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전날 미국 증시는 암호화폐 시장 급반등으로 인한 위험선호 심리회복, 레이엘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의 완화적 발언 등에 힘입어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했다. 다우(0.5%), S&P500(1.0%), 나스닥(1.4%) 등 뉴욕 3대 지수가 일제히 올랐다. 현재 3대 지수 시간외선물도 0.3~0.6% 내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3.70p(1.44%) 오른 962.07로 마감했다.

기관은 917억원, 외국인은 1984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개인은 277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알테오젠(6.41%), 셀트리온헬스케어(4.24%), 셀트리온제약(4.20%), CJ ENM(2.67%), 에이치엘비(1.98%), 에코프로비엠(1.04%), 카카오게임즈(0.39%) 등은 상승했다. SK머티리얼즈(-0.16%), 씨젠(-0.14%) 등은 하락했다.

상승 업종은 유통(3.42%), 오락,문화(2.52%), 음식료/담배(2.02%), 컴퓨터서비스(2.02%), 금융(1.88%), 제약(1.86%), 기타서비스(1.84%), 의료/정밀기기(1.74%), 인터넷(1.73%) 등이다. 하락 업종은 운송(-0.47%)이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대비 5.1원 내린 1122.0원으로 마감했다.

 

min7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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