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종합] 코스피, 외인 매도에 3150선 마감.. 三電 다시 '8만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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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종합] 코스피, 외인 매도에 3150선 마감.. 三電 다시 '8만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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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5.2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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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0.19% 내린 3156.42, 코스닥 0.57% 내린 965.63
달러/원 환율 5원 내린 1127원
서울=News1 박응진 기자

21일 장초반 1% 넘게 상승하며 3200선에 근접했던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의 매도 여파로 하락 전환해 3150선으로 마감했다. 코스닥도 960선으로 밀렸다. 중국 증시 하락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시간 외 뉴욕 지수 선물이 오름세를 나타내 하락폭은 제한됐다.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4거래일 만에 '8만 전자'를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20일) 종가와 비교해 5.86포인트(p)(0.19%) 내린 3156.42로 거래를 마쳤다. 2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이다. 외국인이 홀로 1304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587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8거래일 연속 순매도했고 개인은 2거래일 연속 순매수했다. 기관은 순매수로 돌아섰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바이오로직스(-3.37%), LG화학(-1.00%), 셀트리온(-0.56%), 삼성전자우(-0.27%)는 하락했고, 카카오(3.08%), NAVER(2.56%), 현대차(1.34%), 삼성SDI(1.10%), 삼성전자(0.75%)는 상승했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3거래일 연속 '7만 전자'에 머물렀던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600원(0.75%) 오른 8만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는 21일 새벽 한·미 정상회담을 전후해 약 20조원 규모의 반도체 위탁생산 투자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업종별로는 은행(-2.78%), 건설업(-1.75%), 섬유의복(-1.6%), 유통업(-1.57%), 의약품(-1.54%), 소형주(-1.47%), 금융업(-1.41%) 등이 내렸고, 서비스업(1.07%), 운수장비(0.99%), 전기전자(0.68%) 등은 올랐다.

코스닥은 전날 대비 5.50p(0.57%) 내린 965.63으로 마감했다. 3거래일 만의 하락 마감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78억원, 120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이 홀로 1007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씨젠(-4.25%), 에코프로비엠(-1.59%), 셀트리온헬스케어(-1.46%), 셀트리온제약(-1.40%), CJ ENM(-1.05%), 알테오젠(-0.14%)은 하락했고, 에이치엘비(1.10%), 펄어비스(0.85%), SK머티리얼즈(0.64%), 카카오게임즈(0.59%)는 상승했다.

업종별로 보면 비금속(-1.59%), 유통(-1.5%), 운송(-1.49%), 오락·문화(-1.37%), 금융(-1.34%) 등은 떨어졌고 컴퓨터서비스(2.21%), 통신서비스(1.57%), 의료·정밀기기(0.6%), 운송장비·부품(0.27%), 디지털컨텐츠(0.23%) 등은 올랐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날 대비 5원 내린 1127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pej8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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