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비트코인 안팔았다".. 지옥과 천당 오고간 암호화폐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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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비트코인 안팔았다".. 지옥과 천당 오고간 암호화폐 시장
  • 시사이코노미TV
  • 승인 2021.05.17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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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바디 코인' 시대.. 일론 머스크 트위터만 쳐다봐
일론 머스크의 트윗도 문제지만, 외신 등 성급한 국내 언론보도 더 문제
바보야!! '코린이 BitCoiner' 당신이 가장 큰 문제야!!

Bitcoin Archive : 일론 머스크 당신이 개똥같은(영양가 없는) 트윗글을 올리자마자 비트코인이 20% 폭락하고 있어요.

일론 머스크 당신은 (비트코인 투자자)사람들이 왜 화를 내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Elon Musk : (@BTC_Archive에 답글) 억측을 명확하게 하자면, 테슬라는 비트코인을 전혀 팔지 않았어요.

Bitcoin Archive : 제발 책임감 있게 행동하세요.

 

'에브리바디 코인' 시대에 일론 머스크의 'Indeed' 한마디에 암호화폐 시장, 세계가 들썩인 하루였다.

일론 머스크의 트윗도 문제가 있지만(*이슈가 되지만), 사실관계. 구체적 팩트 체크도 없이 추측성 보도를 하는 외신들 그리고 외신을 따라 엉터리 해석으로 속보를 올리는 국내 언론 그리고 이러한 언론 보도에 부화뇌동하는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문제다.

일론 머스크는 원래 그런 사람이다.

한마디로 '또라이'

그래서 성공한 것이다.

머스크는 "나는 가끔 트위터에 이상한 게시글을 올리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그렇지만 그게 나의 의식의 흐름이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지금껏 트위터에서 상처를 줬던 사람들에게 이 말은 하고 싶다. 나는 전기차를 재창조하고 사람을 우주선에 태워 화성에 보낸 사람이다"라 했다.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 전기차를 만들었고, 달나라에 우주선까지 보내는 '스페이스X'의 CEO다.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미국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가 제프 베이조스의 블루오리진을 물리치고 달 착륙선 사업자로 선정됐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4월 16일(현지시간) 이같은 내용의 달 착륙선 개발 사업자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2024년을 목표로 인류를 다시 달에 보내는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NASA는 스페이스X와 블루오리진, 다이네틱스 등 3개 후보 업체 중 스페이스X를 28억9000만달러(3조2000억원) 규모의 달 착륙선 사업자로 선택했다.

 

'도지코인'은 성공할 것이다. 달나라에 우주선을 보내고 임무를 수행하는 것보다 도지코인을 성공시키는게 쉽지 않을까요?

비트코인이 성공해야 도지코인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일론 머스크는 알고 있을 것이다.

그게 가상화폐 시장.. YOU KNOW Market?

 

비트코인이 급락한 진짜 이유가 뭔지 알아?

바보야!! '코린이 BitCoiner' 당신이 가장 큰 문제야!! 

Why? 일론 머스크 탓을 하지.

누가 비트코인을 팔았는데..?

 

그러나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가 비트코인을 버려야 하는 이유는?

ESG 평가 측면에서 기관투자자들의 압박이 가장 큰 요인일 듯

 

일론 머스크 트위터 갈무리
일론 머스크 트위터 갈무리

 

 

Bla~bla~

Who is more '또라이'?

거북선이 나온 500원짜리 지폐로 1973.9.1 최초 발행되어 1993.5.12 발행 중지되었다. 한국은행 제공
거북선이 나온 500원짜리 지폐로 1973.9.1 최초 발행되어 1993.5.12 발행 중지되었다. 한국은행 제공

현대그룹의 창업자 고 정주영 회장은 500원짜리 지폐에 나오는 거북선을 보여주며 영국으로부터 차관을 도입해 조선소를 건설했다고 한다.

"우리는 1500년대에 이미 철갑선을 만들었소. 영국보다 300년이나 앞서 있는데, 산업화가 늦어져서 아이디어가 녹슬었을 뿐이오. 한번 시작하면 잠재력이 분출될 것이오."

조선소도 없이 대형 유조선 2척 수주에 성공하고, 세계 조선사상 전례가 없는 최단 공사기간내에 초대형 조선소 건설은 물론 2척의 유조선을 동시에 건설하겠다고 1972년 3월 23일 오후 2시, 울산 미포만 백사장에서 정주영 회장은 각국 대사, 울산 시민 등 5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기공식을 개최했다.

2년여 뒤인 1974년 6월 28일,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준공식 겸 해외로부터 발주받은 유조선 1, 2호선 명명식이 TV로 생중계됐다.

현대중공업은 조선소 기공식을 가진 지 11년 만인 1983년, 건조량 기준으로 조선부문 세계 1위 기업이 됐다.

 

 

GUISUNG.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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