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종합] 공매도 이틀만에 반등.. 코스피 0.64%↑- 코스닥 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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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종합] 공매도 이틀만에 반등.. 코스피 0.64%↑- 코스닥 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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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5.0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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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표적 '셀트리온 3형제' 등 바이오주 반등
달러/원 환율 1.4원 내린 1122.6원 마감
서울=News1 강은성 기자

국내 증시가 대형주 공매도 거래 재개 이틀만에 반등했다. 특히 첫날 공매도 표적이 됐던 셀트리온 3인방이 하루만에 상승하며 전날 하락폭을 상당부분 메꿨다. 

4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0.17포인트(p)(0.64%) 오른 3147.37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 1365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던 기관이 이날 1675억원 순매수하면서 지수상승을 이끌었다. 외국인은 749억원, 개인은 1185억원 각각 순매도했다.

전날 6% 이상 하락했던 셀트리온이 1만500원(4.21%) 상승한 26만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종목인 셀트리온헬스케어도 4700원(4.45%) 올라 11만200원을 기록했고 셀트리온제약은 3800원(3.01%) 상승한 13만100원에 마쳤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현대차(2.52%), 삼성SDI(1.72%), LG화학(1.43%), 삼성전자(1.10%), 카카오(0.87%), 삼성전자우(0.54%), NAVER(0.41%), SK하이닉스(0.38%) 등은 상승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1.16%)는 하락했다.

상승 업종은 비금속광물(2.11%), 통신업(1.78%), 철강금속(1.6%), 화학(1.35%), 의약품(1.13%) 등이다. 하락 업종은 보험(-1.65%), 운수창고(-1.05%), 전기가스업(-0.78%), 기계(-0.51%), 중형주(-0.32%) 등이다.

공매도 재개 첫날 직격탄을 맞았던 코스닥도 전일 대비 5.39p(0.56%) 오른 967.20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오전 한때 1% 넘게 하락하며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가는가 싶더니 오후 들어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상승세로 돌아섰다. 전날 동반 하락했던 바이오주들이 하루만에 반등했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421억원, 230억원씩 순매수했다. 개인은 677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모두 올랐다. 에이치엘비(4.73%), 셀트리온헬스케어(4.45%), 스튜디오드래곤(3.65%), CJ ENM(3.25%), 카카오게임즈(3.09%), 셀트리온제약(3.01%), 에코프로비엠(2.76%), SK머티리얼즈(2.59%), 펄어비스(0.55%), 알테오젠(0.39%) 등의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상승 업종은 종이/목재(2.49%), 유통(2.43%), 방송서비스(1.91%), 금융(1.7%), 운송장비/부품(1.58%) 등이다. 하락 업종은 컴퓨터서비스(-0.67%), 정보기기(-0.64%), 인터넷(-0.61%), 제약(-0.57%), 음식료/담배(-0.29%) 등이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대비 1.4원 내린 1122.6원으로 마감했다.

 

esth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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