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종합] '외인 4일째 사자' 코스피 상승 3120선.. 환율 8.1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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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종합] '외인 4일째 사자' 코스피 상승 3120선.. 환율 8.1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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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4.0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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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0.12%↓.. 카카오 8% 급등 빅히트 LG전자 상승
서울=News1 서영빈 기자

6일 코스피 지수가 등락을 거듭한 끝에 소폭 상승세로 마감했다. 외국인은 4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갔다. 미국의 경기회복 기대감이 커진데다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진정세를 보이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달러/원 환율은 8.1원 급락하면서 지난 2월25일 이후 종가기준 처음으로 1110원대에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6.25포인트(p)(0.20%) 오른 3127.08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5719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5147억원, 개인은 283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카카오(8.37%), NAVER(3.05%), 삼성전자우(1.19%), 삼성전자(0.70%), 삼성바이오로직스(0.53%) 등은 상승했다. 삼성SDI(-1.98%), 현대차(-1.71%), 셀트리온(-1.46%), LG화학(-0.61%) 등은 하락했다.

상승 업종은 증권(3.72%), 서비스업(2.34%), 통신업(1.4%), 섬유의복(1.37%), 전기전자(0.51%) 등이다. 하락 업종은 운수장비(-1.44%), 철강금속(-1.1%), 비금속광물(-1.01%), 의약품(-0.81%), 기계(-0.6%) 등이다.

카카오는 관계사 두나무의 뉴욕 증시 상장 기대감에 8% 급등하면서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빅히트는 이틀 연속 강세를 나타냈다.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 등의 매니지먼트 회사인 미국 이타카를 1조2000억원에 인수하면서 글로벌 플랫폼·콘텐츠 회사 도약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다. LG전자는 스마트폰 사업 철수 결정으로 5500원(3.56%) 오른 16만원으로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14p(0.12%) 내린 968.63로 마감했다.

외국인은 1631억원, 기관은 132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개인은 2087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씨젠(-2.47%), 에이치엘비(-1.81%), 셀트리온제약(-1.58%), 에코프로비엠(-0.96%), 셀트리온헬스케어(-0.70%) 등은 하락했다. 스튜디오드래곤(2.62%), 펄어비스(2.33%), 카카오게임즈(1.15%), SK머티리얼즈(0.68%), CJ ENM(0.36%) 등은 상승했다.

하락 업종은 정보기기(-2.67%), 통신장비(-2.29%), 운송장비/부품(-1.16%), 제약(-0.9%), 화학(-0.55%) 등이다. 상승 업종은 금융(3.2%), 출판(3.0%), 컴퓨터서비스(1.72%), 디지털컨텐츠(1.63%), 건설(1.06%) 등이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대비 8.1원 급락한 1119.6원으로 마감했다.

 

suhcrat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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