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기회복 조짐 뚜렷.. 최대 수혜자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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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기회복 조짐 뚜렷.. 최대 수혜자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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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4.05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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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무역기구(WTO) 전망.. '세계무역 전망 보고서'를 통해
서울=News1 박형기 기자
인공위성에서 본 LA항. 실선이 하역을 기다리고 있는 컨테이너선들이다. 미국 경기가 회복함에 따라 물동량이 급증하고 있다. - WSJ 갈무리
인공위성에서 본 LA항. 실선이 하역을 기다리고 있는 컨테이너선들이다. 미국 경기가 회복함에 따라 물동량이 급증하고 있다. - WSJ 갈무리

미국의 경기회복이 뚜렷해지고 있으며, 미국 경기회복으로 인한 최대 수혜자는 중국이 될 것이라고 세계무역기구(WTO)가 전망했다.

WTO는 1일(현지시간) 세계무역 전망 보고서를 통해 북미 지역의 경기회복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북미지역은 올해 가장 많은 수입을 할 것이고, 아시아 국가 특히 중국이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WTO는 북미는 미국의 대규모 경기 부양안 덕분에 상품 수요를 주도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해 미국의 수입량은 코로나19로 6.1% 하락했으나 올해는 11.4% 증가할 전망이다.

WTO는 대부분의 상품 수요는 아시아의 생산자들이 충족 할 것이기 때문에 아시아의 수출은 올해 8.4%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중국의 수출이 가장 많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2조 달러 규모의 경기 부양안이 가계의 소득을 증대시켜 상품 수요를 촉발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미국은 2조 달러의 경기부양안 이외에 최근 2조3000억 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안도 발표했다. 이 또한 아시아 국가들이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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