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값 상승에 오피스텔 역시 덩달아 ↑.. 수도권 1분기 0.31%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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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값 상승에 오피스텔 역시 덩달아 ↑.. 수도권 1분기 0.31%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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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4.0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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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원 1분기 오피스텔 가격동향.. "중대형 오피스텔 수요 ↑"
오피스텔 수익률 전국 4.77%.. 대전·광주·세종 순
서울=News1 이동희 기자

올해 1분기 수도권을 중심으로 오피스텔 매매가격 상승 폭이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은 오피스텔 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 올해 1분기 기준 전분기 대비(2020년 12월 14일 대비 2021년 3월 15일 기준) 매매가격은 0.23%, 전셋값은 0.57%, 월세가격은 0.26% 상승했다고 1일 밝혔다.

매매가격 상승 폭은 지난해 4분기(0.05%)보다 4배 이상 확대했다. 지역별로 서울이 지난해 4분기 0.01%에서 0.22%로 가팔라지면서 수도권 상승 폭 역시 같은 기간 0.1%에서 0.31%로 확대했다. 지방도 가격 상승세에 하락 폭이 축소하며 -0.11%를 기록했다.

부동산원은 "전반적인 주택 가격 상승에 따라 대체재인 중대형 면적의 오피스텔로 수요가 유입하면서 서울 오피스텔 상승 폭이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전세는 상승 폭이 0.62%에서 0.57%로 둔화했다. 수도권과 지방은 각각 0.62%, 0.33%를 기록했다. 월세는 지난해 4분기(0.25%)와 비슷한 수준의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수도권은 0.28%, 지방 0.2% 등으로 나타났다.

오피스텔 매매 평균 가격은 전국 2억616만원, 수도권 2억2007만원, 지방 1억4866만원을 기록했다. 서울은 2억5285만원으로 나타났다.

오피스텔 수익률은 전국이 4.77%를 기록한 가운데 대전 6.96%, 광주 6.23%, 세종 5.43%, 부산 5.27% 등의 순으로 높았다. 서울은 4.33%를 기록했다.

 

yagoojo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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