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프로, 미국골프기자협회 선정 '올해의 여성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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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프로, 미국골프기자협회 선정 '올해의 여성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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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1.29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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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갤러리는 물론 골프 담당 기자들에게.. '솔직하고 꾸밈없는 성격탓이 한 몫'
지난주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토너먼트 우승자인 제시카 코다와 2016년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대회 당시 해맑은 모습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시사이코노미TV
지난주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토너먼트 우승자인 제시카 코다와 2016년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대회 당시 해맑은 모습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시사이코노미TV

김세영(28·미래에셋자산운용)이 미국골프기자협회(GWAA)가 뽑은 2020 '올해의 여성 골프선수'에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 남자 선수로는 더스틴 존슨, 시니어 선수로는 베하르트 랑거가 뽑혔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는 28(현지시간) 20202승을 달성한 다니엘 강과 김세영의 경합에서 월등한 격차로 "김세영이 GWAA 멤버들로부터 69%의 지지를 받아 생애 처음으로 '올해의 여성 골프선수'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세영은 2020시즌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인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과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2승을 거뒀다. 김세영은 박인비(33·KB금융그룹)를 제치고 LPGA투어 2020시즌 '올해의 선수'에도 등극했다.

'올해의 여성 골프선수'로 선정된 김세영은 "이러한 중요한 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다""내 노력과 헌신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될 것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세영 프로는 작은 인연으로 팬이 된 분들에게도 프로답지 않은 소탈한 모습과 친숙함으로 대해 오랜 팬이 많다. © 시사이코노미TV
김세영 프로는 작은 인연으로 팬이 된 분들에게도 프로답지 않은 소탈한 모습과 친숙함으로 대해 오랜 팬이 많다. © 시사이코노미TV
2013년 KLPGA Metlife 한국경제 챔피언십 우승 당시 찾아 온 갤러리들과 함께 김세영 프로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시사이코노미TV
2013년 KLPGA Metlife 한국경제 챔피언십 우승 당시 찾아 온 갤러리들과 함께 김세영 프로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시사이코노미TV

김세영 선수는 골프장에서든 대회장 밖에서도 한결같다. 그래서인지 아주 오래된 팬들이 많다.

특히 김세영 선수는 KLPGA 시절부터 골프 담당 기자들로부터 성격이 밝고, 인터뷰를 할 때 솔직하고 즉흥적이면서도 자신의 생각으로 임하는 자세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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