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 타이거 K-뉴딜 ETF 시리즈, 순자산 1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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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타이거 K-뉴딜 ETF 시리즈, 순자산 1조원 돌파
  • 시사이코노미TV
  • 승인 2021.01.1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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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7일 상장이후 '타이거 K-뉴딜 ETF(상장지수펀드) 시리즈' 순자산 1조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작년 10월 7일 상장한 '타이거 K-뉴딜 ETF(상장지수펀드) 시리즈'가 순자산 1조원을 넘었다고 13일 밝혔다.

12일 기준 '타이거 KRX 2차전지 K-뉴딜 ETF'의 순자산은 4천867억원을 기록했다.

또 '타이거 KRX BBIG K-뉴딜 ETF'는 3천491억원, '타이거 KRX 바이오 K-뉴딜 ETF'는 764억원을 나타냈다. '타이거 KRX 인터넷 K-뉴딜 ETF'와 '타이거 KRX 게임 K-뉴딜 ETF'도 각각 511억원과 373억원이다. 이 중 개인 순매수 금액은 5종 ETF 합산 6000억원 수준이다.
 

'타이거 KRX 2차전지 K-뉴딜 ETF'와 '타이거 KRX BBIG K-뉴딜 ETF'의 수익률이 각 62.8%와 27.6%인 것을 비롯해 5종 모두 수익률이 7%를 웃돌고 있다.

'타이거 K-뉴딜 ETF 시리즈’는 한국 경제의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할 BBIG(배터리, 바이오, 인터넷, 게임) 기업에 집중투자하는 상품이다. 산업별 지수를 기초지수로 한다.

BBIG 산업은 차별화된 성장 모멘텀과 글로벌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국판 뉴딜의 수혜가 기대되는 분야다. 지난해 7월 정부가 발표한 종합계획은 크게 5G,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의 디지털 뉴딜과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같은 그린 뉴딜로 구분된다. 해당 핵심과제들과 BBIG는 많은 부분에서 긴밀히 연결된다.

기초지수는 ‘KRX BBIG K-뉴딜 종합지수’와 각 산업별 지수들이다. ‘KRX BBIG K-뉴딜 지수’는 배터리, 바이오, 인터넷, 게임산업의 시가총액 상위 각 3종목씩 총 12종목을 동일 가중으로 구성한다. ‘KRX 2차전지, 바이오, 인터넷, 게임 K-뉴딜 지수’는 각 10종목으로 상위 3개 종목이 동일 비중으로 75%, 하위 7개 종목이 유동시가총액 가중으로 25%를 차지한다. BBIG 산업별 지수들은 기존 방식과는 달리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비중을 높여 미래 성장산업의 주도주에 집중 투자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추척오차 최소화를 위해 기초지수를 완전복제하는 방법으로 운용한다. ‘TIGER K-뉴딜 ETF 시리즈’는 민간 뉴딜펀드로 일반 주식형 ETF와 같이 투자에 따른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TIGER K-뉴딜 ETF 시리즈는 연금계좌를 통해 투자 시 장기적인 시각에서 접근할 수도 있고, 연금수령 시 3.3%~5.5% 저율 분리과세를 적용 받는다. 2023년부터 부과되는 주식에 대한 20% 양도세로 인해 연금 상품으로의 활용 매력이 높아졌다. ETF 특성 상 0.25% 거래세도 면제되어 다방면에서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최경주 부회장은 "타이거 K-뉴딜 ETF가 상장 3개월 만에 1조원을 넘어선 데에는 변화된 시장 패러다임을 읽은 투자자의 선택이 있었다"며 "고객들이 필요한 때에 손쉽게 투자할 수 있는 우량 상품을 공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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