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펠리컨 챔피언십 2R 단독 선두.. 통산 12勝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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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펠리컨 챔피언십 2R 단독 선두.. 통산 12勝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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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1.2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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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 잡아내며 5언더파 65타.. '중간합계 8언더파 132타'
“리더보드 안 봐요. 골프는 나 자신과의 싸움.. 경기에만 집중”
유년시절 김세영 프로와 부친 김정일氏
유년시절 김세영 프로와 부친 김정일氏

김세영은 21(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 잡아내며 5언더파 65타를 쳤다.

중간 합계 8언더파 132타로 앨리 맥도널드(7언더파·미국)1타 차로 단독선두로 나섰다. 스테파니 메도(아일랜드), 조피아 포포프(독일)6언더파 134타로 공동 3위에 랭크됐다.

김세영은 지난달 열린 KPMG 챔피언십에서 데뷔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한 뒤 귀국해 가족과 친구들과 휴식을 취하다가 지난 7일 홀로 미국으로 향했다.

김세영은 경기 뒤 후반 9홀의 핀 위치가 어려워서 보기 위기가 많았는데 잘 막으면서 마무리한 것 같다면서 무보기 플레이를 한 데 만족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경기 중 리더보드는 보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골프는 나 자신과의 싸움이라 생각하는데 리더보드를 보면 다른 생각을 하게 된다. 상황에만 집중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남은 3, 4라운드 공략에 대해서는 그냥 똑같이 해왔던 것처럼 해야 할 것 같다. 아무래도 코스가 바람도 많이 불고 하니까 캐디와 상의를 잘해서 매 샷 확실하게 치는 것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누적상금 2908219달러로 김세영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 상금 225천달러를 받으면 상금 선두 박인비의 1066520달러를 제치고 상금왕에 오를 수 있다.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이민지(호주)는 공동 6(3언더파 137)에 올랐고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은 중간 합계 3오버파 143타로 공동 48위에, 박성현은 중간 합계 4오버파 144타 공동 57위로 컷(5오버파) 통과에 성공했다.

 

GUISUNG.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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