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후보가 미국 46대 대통령에 당선됐다" - 월스트리트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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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후보가 미국 46대 대통령에 당선됐다" - 월스트리트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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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1.08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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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닮은 다양한 내각을 만들겠다”
46대 미국 대통령에 조 바이든이 당선됐다는 제목을 뽑은 미국의 대표적 보수 언론WSJ - WSJ 갈무리
46대 미국 대통령에 조 바이든이 당선됐다는 제목을 뽑은 미국의 대표적 보수 언론WSJ - WSJ 갈무리

미국의 대표적인 보수언론지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미국 46대 대통령에 당선됐다는 제목을 뽑았다.

WSJ은 누가 이기고 졌는지가 아니고 바이든 후보가 미국 46대 대통령이 됐다는 사실을 '드라이'하게 전했다.

부제로 WSJ은 또 카멀라 해리스 후보가 여성으론 처음으로 부통령에 당선됐다고 전했다.

대다수의 언론은 바이든이 273석을 확보, 과반을 넘었다고 보도한 것과는 달리 WSJ은 바이든이 확보한 선거인단을 290명으로 계산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바이든 당선인은 선거에 대한 미신을 믿고 있어 당선될 경우 어떻게 행정부를 구성할지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든 당선인 측 관계자는 바이든 후보가 선거가 끝나기 전에는 어떠한 인사 결정도 내리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바이든 당선인이 그간 “국가와 닮은 다양한 내각을 만들겠다고 선언한 만큼 다양성을 우선으로 내세울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바이든 인수위원회 대변인은 아무런 인사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면서도 “이념과 배경의 다양성이 인수위의 핵심 가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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