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승부처 6대 경합주 중 3곳 '싹쓸이'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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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승부처 6대 경합주 중 3곳 '싹쓸이'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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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0.1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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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콘신·펜실베이니아에서 한 주 동안 격차 확대
플로리다 '우세'.. 애리조나·노스캐롤라이나 '초접전'
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미국 민주당의 조 바이든 대선 후보가 11월 선거의 승자를 결정할 수 있는 6대 경합주 가운데 4곳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상대로 상당한 지지율 우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12(현지시간) 발표된 로이터통신/입소스 여론조사에서 확인됐다. 특히 3개주에서는 크게 리드하고 있다.

위스콘신과 펜실베이니아에선 한 주 동안에 지지율 격차를 확대했다. 이들 주에서 바이든 전 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7%포인트(p)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주 조사에서 바이든 후보는 위스콘신에선 6%p, 펜실베이니아에선 5%p 우위를 보인 바 있다.

로이터/입소스는 미시간, 노스캐롤라이나, 플로리다, 애리조나를 추가한 6대 경합주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매주 여론조사를 벌이고 있다.

위스콘신: 바이든 51% vs 트럼프 44%

응답자 중 52%는 바이든 후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에 보다 더 잘 대처할 것이란 입장을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을 선택한 응답자는 38%였다.

경제 관리에선 47%가 트럼프 대통령이 보다 나은 후보라고 답했다. 바이든 후보가 낫다는 응답자는 46%였다.

20%는 이미 투표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106일부터 11일까지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됐다. 표본오차는 ±5%포인트이다.

펜실베이니아: 바이든 51% vs 트럼프 44%

51%는 바이든 후보가 코로나19 대유행에 보다 더 잘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손을 들어준 응답자는 42%였다.

경제 관리에선 50%가 트럼프 대통령이 보다 나은 후보라고 답했다. 바이든 후보가 낫다는 응답자는 45%였다.

6%는 이미 투표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106일부터 11일까지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됐다. 표본오차는 ±5%포인트이다.

플로리다: 바이든 49% vs 트럼프 45%

50%는 바이든 후보가 코로나19 대응에서 보다 나은 후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낫다는 응답자도 41%였다.

경제 문제 해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적격이란 응답자는 49%였다. 45%는 바이든 후보가 나을 것이라고 말했다.

7%는 이미 투표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929일부터 107일까지 성인 1100명의 대상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4%포인트이다.

애리조나: 바이든 47% vs 트럼프 46%

48%는 바이든 후보가 코로나19 대유행에 보다 더 잘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손을 들어준 응답자는 46%였다.

경제 관리에선 49%가 트럼프 대통령이 보다 나은 후보라고 답했다. 바이든 후보가 낫다는 응답자는 43%였다.

3%는 이미 투표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929일부터 107일까지 성인 1099명을 대상으로 조사됐다. 표본오차는 ±4%포인트이다.

미시간: 바이든 51% vs 트럼프 43%

바이든 후보는 지난달 11~16일 조사에선 5%포인트(p) 차이(49% 44%)로 앞섰는데 이번에 격차를 벌렸다.

응답자 중 50%는 바이든 후보가 코로나19 대유행에 보다 더 잘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을 선택한 응답자는 41%였다.

경제 관리에선 49%가 트럼프 대통령이 보다 나은 후보라고 답했다. 바이든 후보가 낫다는 응답자는 44%였다.

응답자 가운데 10%는 이미 투표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929일부터 106일까지 성인 1098명을 대상으로 조사됐다. 표본오차는 ±4%포인트이다.

노스캐롤라이나: 바이든 47% vs 트럼프 47%

응답자 가운데 47%는 바이든 후보가 코로나19 대응에서 보다 나은 후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낫다는 응답자는 45%였다.

경제 문제 해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적격이란 응답자는 52%였다. 40%는 바이든 후보가 나을 것이라고 말했다.

8%는 이미 투표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929일부터 106일까지 성인 1100명의 대상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4%포인트이다.

지난 40년 동안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승리를 거둔 유일한 민주당 소속 대선 후보는 2008년 버락 오바마 후보가 유일하다.

 

allday3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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