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제패.. 첫 '메이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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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제패.. 첫 '메이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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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0.12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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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추격 5타 차로 따돌려.. LPGA 진출 통산 '11승'
준우승 박인비도 극찬.. "오늘 김세영은 언터처블이었다"
박세리·박인비도 못이룬.. '메이저 퀸' 김세영의 진기록

미래에셋자산운용 소속 김세영(27) 프로가 처음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올랐다.

2015년 LPGA 진출 이후 통산 10승을 달성한 김세영이지만  '메이저' 대회 우승이 없었다.

김세영은 12(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 스퀘어의 애러니밍크 골프클럽(70·6577야드)에서 열린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43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쓸어 담아 7언더파 63타를 쳤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66타를 기록한 김세영은 박인비(9언더파 271)5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 우승 상금 645천달러(74300만원)를 거머쥐었다.

준우승을 차지한 박인비는 "김세영은 오늘 정말로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언터처블 선수였다"고 말했다. 5년 전 박인비가 이 대회 우승했을 당시 김세영은 박인비의 우승 기쁨을 함께했다. 이번에는 김세영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고, 박인비는 아낌없이 축하해줬다.

김세영은 우승 소감 인터뷰에서 "오랫동안 메이저 대회 우승이 없었는데 이번에 우승을 해서 기쁘다. 눈물을 참고 있는데 언제 터질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2015년 LPGA 투어 진출 이후 6년동안 매년 1승 이상을 달성한 기록은 박세리, 박인비 프로조차도 이루지 못한 기록이다.

김세영은 2015년 3승, 2016년 2승, 2017년 1승, 2018년 3승, 2019년 3승에 이어 올해는 희망하던 메이저 우승으로 1승을 달성해 통산 11승을 기록했다.

이번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세영(27·미래에셋)이 여자 골프 세계 랭킹 2위로 도약했다.

13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랭킹에 따르면 김세영은 지난주 7위에서 5계단 상승한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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