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코로나19 확진' 소식에 승리확률 31%까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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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코로나19 확진' 소식에 승리확률 31%까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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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0.02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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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 65%로 치솟아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29일 (현지시간)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케이스 리저브 웨스턴 대학에서 열린 첫 대선 TV토론서 발언을 하고 있다. © AFP=News1 우동명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29일 (현지시간)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케이스 리저브 웨스턴 대학에서 열린 첫 대선 TV토론서 발언을 하고 있다. © AFP=News1 우동명 기자

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코로나19 확진 사실이 알려지자 그의 대선 승리 확률이 30%대 초반까지 떨어졌다.


이날 미국정치분석매체 리얼클리어폴리틱스(RCP) 집계에 따르면 공화당 후보인 트럼프 대통령의 승리 확률은 전날보다 8.3%포인트 급락한 31%를 기록했다.

이에 비해 민주당의 조 바이든 후보는 3.7%포인트 오른 65%로 치솟았다.

9월2일엔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후보 간 승리 확률이 각각 49.5%, 50.0%로 사실상 같았다. 하지만 이후 점차 바이든 후보가 우세한 모습을 보여 왔다.

특히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진으로 대선 유세일정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바이든 후보가 사실상 승기를 굳혔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 후보와 9월 29일 1차 대선 TV 토론회를 가진 데 이어 이달 15일 2차, 22일 3차 토론회를 앞두고 있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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