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2, ‘2020 팬텀 클래식’ 2라운드에서 그림 같은 덩크샷 홀인원 기록하며 기아자동차 ‘THE K9’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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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2, ‘2020 팬텀 클래식’ 2라운드에서 그림 같은 덩크샷 홀인원 기록하며 기아자동차 ‘THE K9’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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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9.2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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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 인코스 첫 번째 파 3홀인 14번 홀(148야드)에서 8번 아이언으로

9월 26일(토), ‘2020 팬텀 클래식’ 2라운드에서 김지영2(24,SK네트웍스)가 그림 같은 덩크샷 홀인원을 기록하며 부상으로 6천만 원 상당의 기아자동차 ‘THE K9’ 차량을 받게 됐다.

2라운드에서 1번 홀부터 출발한 김지영2는 인코스 첫 번째 파 3홀인 14번 홀(148야드)에서 8번 아이언으로 친 티샷이 그대로 홀로 빨려 들어가며 정규투어에서 생애 세 번째 홀인원을 기록했다. 김지영2의 정규투어 첫 홀인원은 지난 2016년 5월 열린 ‘2016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정슬기와의 16강전에서 만들어졌고, 두 번째 홀인원은 같은해 8월 열린 ‘BOGNER MBN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나왔다.

김지영2는 “127미터를 보고 맞바람이 부는 것을 확인해 8번 아이언을 잡았다. 치자 마자 ‘오늘 샷 중에 가장 잘 맞았다’는 느낌을 받았고, 이내 소리가 들려와서 핀에 맞고 튕겨 나간 줄 알았는데 가서 보니 공이 홀 안에 있어서 소름이 돋았다. 다시 떠올리면 너무 격하게 좋아했던 것 같다.”는 소감을 밝히면서 “고급 차량을 받게 됐는데, 부모님께 선물로 드려야 할 것 같다. 아쉽게 컷 통과는 못했지만, 이번 홀인원을 계기로 다음 대회에서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는 각오를 덧붙였다.

기아자동차 ‘THE K9’ 차량이 부상으로 제공되는 홀에서 홀인원이 나온 것은 이번이 통산 열한 번째다. 2011년, KLPGA와 기아자동차가 마케팅 파트너십으로 체결한 ‘KLPGA 공식자동차 홀인원 스폰서’ 지원으로 홀인원을 기록하고 ‘THE K9’을 부상으로 받은 선수는 2014년 ‘제1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의 김민선5(25,한국토지신탁), 2015년 ‘OK저축은행 박세리 INVITATIONAL’의 정희원(29), 2016년 ‘제6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의 오지현(24,KB금융그룹), 2017년 ‘제7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의 안송이(30,KB금융그룹), 2018년 ‘제12회 S-OIL 챔피언십’의 박소혜(23,나이키), ‘맥콜-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Golf’의 유승연(26) 그리고 지난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의 이선화(34)다.

올해 홀인원과 함께 ‘THE K9’의 영광을 가져간 선수는 지난 5월 전 세계 골프 투어 최초로 열린 ‘제42회 KLPGA 챔피언십’의 김초희(28,SY그룹)와 ‘제10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의 오경은(20,PNS창호), 그리고 ‘맥콜-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Golf’에서의 첸유주(23,푸본파이낸셜)다.

한편, 이번 홀인원의 경품인 대형 고급 세단 ‘THE K9’ 차량을 출시한 기아자동차는 KL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를 2012년 이후 9년간 주최하여 여자프로골프투어 발전에 큰 역할을 해왔으며, 2011년부터는 ‘KLPGA 공식자동차 홀인원 스폰서’로서 정규투어에서 홀인원 이벤트를 진행하여 투어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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