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벤처 축제 열린다".. 컴업스타즈 온라인 IR 참여 120개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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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벤처 축제 열린다".. 컴업스타즈 온라인 IR 참여 120개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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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9.13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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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리그'와 '루키리그'로 나눠 진행…해외 스타트업도 참가 예정
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중소벤처기업부 © 뉴스1 조현기 기자
중소벤처기업부 © 뉴스1 조현기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와 2020년 컴업 조직위원회는 올해 '컴업 2020'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온라인 투자설명회(IR) 참여기업(COMEUP STARS) 120개사(로켓리그 84개사+루키리그 36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컴업 온라인 투자설명회(IR) 프로그램은 크게 '로켓리그'와 '루키리그' 등 2가지로 구분해 진행할 계획이다. '로켓리그'는 12개 분야에 부합한 산업과 관련한 비전을 제시하는 우수 창업기업, '루키리그'는 창업 3년 이내 누적 투자유치 5억원 미만의 초기 창업기업이 선정 대상이다.

12개 분야는 △K-방역 △정책 △디지털 헬스케어 △환경 △오픈 이노베이션 △인공지능(AI) 및 로봇 △원격근무 △제조 △커머스 △교육 △엔터테인먼트 △유통 등이다.

중기부와 조직위는 총 1076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1차 평가'(서류), '2차 평가'(공개평가+전문성평가) 등 공정한 심사를 거쳐 컴업 조직위 의결을 거쳐 최종 120개 스타트업을 선정했다.

선정 기업들은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이라는 취지에 걸맞게 국내(59개, 49.2%)보다 해외 스타트업(61개, 50.8%)이 더 많이 선정됐다. 리그별로 살펴보면, 로켓리그는 국내 36개(42.9%), 해외 48개(57.1%), 루키리그는 국내 23개(63.9%), 해외 13개(36.1%)로 나타났다.

컴업 스타즈 국가별 선정 현황(61개)은 △기타(17개) △이스라엘(8개) △미국(7개) △독일(7개) △싱가폴(6개) △인도(5개) △스페인(5개) △인도네시아(2개) △방글라데시(2개) △스위스(3개) 등의 순이다.

선정된 스타트업 평균 업력은 3.4년이고, 1~3년 미만 초기 창업기업이 47개사(39.2%)로 가장 많았다. 3~5년 성장기업은 27개사(22.5%)였다.

올해 새롭게 선정된 120개 컴업 스타즈의 평균 투자유치는 58.3억원이며, 미국 Spire Global(1800억원), 스페인 Wallbox(300억원) 등 300억원 이상 투자유치에 성공한 스타트업도 6개사에 달했다.

 

컴업 스타즈 선정결과. 중소벤처기업부 © 뉴스1
컴업 스타즈 선정결과. 중소벤처기업부 © 뉴스1

국내의 경우에도 506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자율주행용 객체 인식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스트라드비젼', 462억원 투자유치 받은 신개념 테마파크 플랫폼 업체인 '모노리스'도 컴업 스타즈에 선정됐다. 이번 온라인 투자설명회(IR)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된 120개 컴업 스타즈는 '컴업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슬아 공동조직위원장(마켓컬리 대표)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컴업을 대표하는 주인공이 된 컴업 스타즈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며 "이번 컴업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할 전문성과 미래 성장성을 갖춘 세계적인 혁신 스타트업으로 발돋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ch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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