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 한경 레이디스컵 2020 1R 김효주, 7언더파로 1타 차 단독 선두.. 시즌 2승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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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 한경 레이디스컵 2020 1R 김효주, 7언더파로 1타 차 단독 선두.. 시즌 2승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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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6.25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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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안개·폭우 속 혼전속에.. '불붙은 선두 경쟁'
김효주 7언더파, 김지현 박현경 5언더파
1R 7언더파 단독선두 김효주 프로
1R 7언더파 단독선두 김효주 프로

KLPGA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0' 첫날, 시즌 2승을 노리는 김효주 선수가 단독 선두로 출발했다.

비와 짙은 안개로 경기 시작이 3시간이나 지연된 가운데, 김효주는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냈다.

첫날부터 7언더파를 몰아쳐 2위 김지영2과 지한솔에 1타 앞선 단독 선두에 올랐다.

미국 LPGA투어가 중단돼 국내 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김효주는 올 시즌 1승과 함께 상금랭킹 선두를 달리고 있다.

 

"캐디 오빠가 알려준대로 쳤더니 결과가 좋네요."

김효주(25)가 마친 후 기자회견에서 나오는 의례적 멘트가 아니었다. 대회장인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CC가 처음이다. 연습라운드 때 코스 답사를 하려 했으나 연습라운드가 취소됐다.

처음 쳐보는 골프장에서 그는 첫 날 버디만 7개를 낚아채 7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김효주는 "캐디가 불러준 곳으로만 공을 쳤다"고 했다.

"코스를 아예 몰라서 더 좋은 성적이 나온 것 같다. 단순하게 쳐서 더 결과가 좋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했다.

김효주의 캐디는 이순섭 전문 캐디로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 김비오(30), KLPGA투어 장하나(28)와 수 많은 우승 트로피를 합작한 잘 알려진 '베테랑'이다. 이번엔 김효주의 요청으로 6월초 열린 롯데칸타타여자오픈 때부터 함께해 첫 대회부터 우승을 거머쥐었고 지난주 열린 한국여자오픈에선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효주는 "한 라운드마다 만족스러운 샷이 3~4개는 꼭 나온다. 2014KLPGA전성기 시절보다 지금 느낌이 더 좋다""남은 라운드도 오늘과 같은 집중력을 유지해 좋은 결과를 만들고 싶다"고 했다.

 

1R 5언더파 김지현 프로
1R 5언더파 김지현 프로
1R 5언더파 박현경 프로
1R 5언더파 박현경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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